일단 마토리 애들 움직이는 모습 보니 감동 ㅜㅜ
작화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제발 앞으로도 유지해줬으면...
근데 나오는 남자 마다 죄다 미남들이여서 살짝 위화감 들긴 하더라. (나도 저런데서 일하고 싶어ㅋㅋ)
레이도 너무 예쁘고 성우도 차분하고 약간 저음?(여캐성우 치고)이여서 마음에 드는데
(약스포?라 드래그하면 보임..)
마지막 장면에서 구해지는게 조금 아쉬웠어.. 신입이여도 일단 경찰인데 범인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싶었음.
아직도 나올 이케멘들이 수두룩해서 부담감은 더 올라갈테지만 다음편 기대중ㅋㅋ
스타마이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