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갈 생각 없는데 끌려왔어 어쩔거야ㅋㅋㅋㅋ
심지어 상사명령이라 강하게 거절도 못함ㅋㅋㅋ
3주년 미니토크 때도 나왔던 것처럼 소우세이도 알다싶이 일부러 더 끼게 만들고 그러는 그게 수사1과 사람들이 소우세이를 위하는 방법이란거 알지만....
집에 있고 싶었는데 상사가 강제참가 시켜서 끌려오거나 하기 싫은 일 하고 있는거보면 뭔가 불쌍해. 얘가 휴일에 집에서 좀 쉬겠다는데!! 바로 전 이벤도 평생 갈 일 없던 라이브 하우스 잠입으로 싫은티 팍팍 풍겼는데 어째 이번 스토리도ㅋㅋㅋㅠㅠ
갈 생각 없는데 끌려왔어 어쩔거야ㅋㅋㅋㅋ
심지어 상사명령이라 강하게 거절도 못함ㅋㅋㅋ
3주년 미니토크 때도 나왔던 것처럼 소우세이도 알다싶이 일부러 더 끼게 만들고 그러는 그게 수사1과 사람들이 소우세이를 위하는 방법이란거 알지만....
집에 있고 싶었는데 상사가 강제참가 시켜서 끌려오거나 하기 싫은 일 하고 있는거보면 뭔가 불쌍해. 얘가 휴일에 집에서 좀 쉬겠다는데!! 바로 전 이벤도 평생 갈 일 없던 라이브 하우스 잠입으로 싫은티 팍팍 풍겼는데 어째 이번 스토리도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