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나츠키 부모님 이야기 펑 터지더니
하토리 기억상실에 세오상과의 꿈 이야기 하는 순간 말문이 막히고
이다와의 대화에서 자살 이야기 나오는거에 소름
그리고 마지막 나츠키의 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임ㅠ
하... 아니 ㅅㅂ 미안하면 미안할 짓을 하지말아 젭알ㅠㅠ 대체 무슨 폭탄을 떨구려고 이렇게 밑밥을 까는거니ㅠㅠ 레이는 너를 망설임없이 믿어줬는데 뒷통수 치면 한동안 너 미워할 것같다 진짜ㅠㅠㅠ 하토리 병원 방문했을 때 그 대사부터 나츠키를 완전히 믿을 수가 없어ㅠㅠ(지금의 얘는 진짜 타이머 없는 시한폭탄 같음)
그 와중에 세오상은 안쓰럽기 짝이 없는 대사들 수두룩ㅠㅠ 기억을 잃은(사실 난 얘가 진짜 기억을 잃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태에 들어섬.) 하토리인데 변함없이 불안한 기운 스멀스멀 올라오고 몇 안되는 대사로 여전히 힘들어보이는 아키에 언제 어느 방향으로 터질지 모르는 이다까지...
웃을 구간 없이 가슴 졸이며 읽었음. 진짜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처리할게 한 두개가 아니라ㅠㅠ
아 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80 오일밭+그 특수피스로만 깨지는 골드판이 같이 나오던데 스토리 읽으며 불안불안한 심정이 퍼즐하다 화로 전환이 되서 끝나고나니 울렁거리는거 가라앉고 차분해짐ㅋㅋ
하토리 기억상실에 세오상과의 꿈 이야기 하는 순간 말문이 막히고
이다와의 대화에서 자살 이야기 나오는거에 소름
그리고 마지막 나츠키의 말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임ㅠ
하... 아니 ㅅㅂ 미안하면 미안할 짓을 하지말아 젭알ㅠㅠ 대체 무슨 폭탄을 떨구려고 이렇게 밑밥을 까는거니ㅠㅠ 레이는 너를 망설임없이 믿어줬는데 뒷통수 치면 한동안 너 미워할 것같다 진짜ㅠㅠㅠ 하토리 병원 방문했을 때 그 대사부터 나츠키를 완전히 믿을 수가 없어ㅠㅠ(지금의 얘는 진짜 타이머 없는 시한폭탄 같음)
그 와중에 세오상은 안쓰럽기 짝이 없는 대사들 수두룩ㅠㅠ 기억을 잃은(사실 난 얘가 진짜 기억을 잃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태에 들어섬.) 하토리인데 변함없이 불안한 기운 스멀스멀 올라오고 몇 안되는 대사로 여전히 힘들어보이는 아키에 언제 어느 방향으로 터질지 모르는 이다까지...
웃을 구간 없이 가슴 졸이며 읽었음. 진짜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처리할게 한 두개가 아니라ㅠㅠ
아 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80 오일밭+그 특수피스로만 깨지는 골드판이 같이 나오던데 스토리 읽으며 불안불안한 심정이 퍼즐하다 화로 전환이 되서 끝나고나니 울렁거리는거 가라앉고 차분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