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업무에 시달리더니(전화 안 받는 마코토) 집 돌아갈 타이밍 놓친 것만으로 형제싸움 보고 레벨 분열 보고 일 커질까봐 관전 하려고 했더니 멋대로 팀원으로 집어넣어버림ㅋㅋㅋ
지금 중반인 히야마가 레이 데려다주겠다고하는 부분까지 봤는데. 히야마의 정보 수집 스타일을 보고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뙇하고 등장해주는 나이스타이밍!
마코토가 히야마한테 쿄스케 정보 받고 있다는거랑 바쁜 스케쥴 끝날 때까지는 정보 받겠다는 대사에 일단 멍해지고
히야마가 일로서 정보 넘겼다고 말해놓고 뒤에 단순 싸움으로도 연을 끊을 수 있다고 말해서 내 어이를 날려버리더니
하토리가 게임 제안한 순간 ....이건 뭐... 아키가 이런 때의 하토리가 위험하다는 발언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레이 불쌍해보이는건 아이돌 이벤 6그룹 매니져 사태 이후 오랜만인듯ㅋㅋㅋㅋ 일단은 해피엔드니 남은 이야기는 잘 풀리겠지만 지금까지 읽은 부분만 보면 사건(+다양하게 나오는 아키의 독설)의 연속이라ㅋㅋㅋㅋ
아니 다른 단체스토리인 4일간의 휴가 쪽은 쿠죠가&세오연 남자들과 보내는 평범하면서도 멋진 시간을 써주더니 여긴 왜ㅋㅋㅋㅋ
지금 중반인 히야마가 레이 데려다주겠다고하는 부분까지 봤는데. 히야마의 정보 수집 스타일을 보고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뙇하고 등장해주는 나이스타이밍!
마코토가 히야마한테 쿄스케 정보 받고 있다는거랑 바쁜 스케쥴 끝날 때까지는 정보 받겠다는 대사에 일단 멍해지고
히야마가 일로서 정보 넘겼다고 말해놓고 뒤에 단순 싸움으로도 연을 끊을 수 있다고 말해서 내 어이를 날려버리더니
하토리가 게임 제안한 순간 ....이건 뭐... 아키가 이런 때의 하토리가 위험하다는 발언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레이 불쌍해보이는건 아이돌 이벤 6그룹 매니져 사태 이후 오랜만인듯ㅋㅋㅋㅋ 일단은 해피엔드니 남은 이야기는 잘 풀리겠지만 지금까지 읽은 부분만 보면 사건(+다양하게 나오는 아키의 독설)의 연속이라ㅋㅋㅋㅋ
아니 다른 단체스토리인 4일간의 휴가 쪽은 쿠죠가&세오연 남자들과 보내는 평범하면서도 멋진 시간을 써주더니 여긴 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