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충전 중이라 잠깐 쉬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스토리가 너무 귀엽다...
예상대로 교수님도 나오긴했는데 아니 교수님ㅋㅋㅋ 사고방식이 너무 유연하신거 아닙니깤ㅋㅋㅋ 고양이가 어서오세요라고 말하고 서빙하는 카페라니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면 고양이 카페라는 말에 저런 상상을 할 수 있는거죠?ㅋㅋㅋㅋ
저기에 태클 거는 사오토메도 존웃ㅋㅋ 그렇지 역시 이쿠토가 고양이 카페 같은 장소를 가는데 아무 이유 없이 갈리가 없지... 역시 교수님 옆에는 이쿠토가 붙어 있어야함(아무말 대잔치)
이제는 이쿠토의 행동패턴을 꿰고 있는 히카루와 시온ㅋㅋㅋ
여기에 동물이라면 마냥 귀여울 이사기도 함께 합쳐져(난 이사기가 후반부 스토리 진행에 중요 역할 하지 않을까 예상 중임) 최적의 세오연 분위기의 완성인가ㅎㅎㅎ
어쨌든 후반 스토리도 꽤 재밌을 것 같음.
예상대로 교수님도 나오긴했는데 아니 교수님ㅋㅋㅋ 사고방식이 너무 유연하신거 아닙니깤ㅋㅋㅋ 고양이가 어서오세요라고 말하고 서빙하는 카페라니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면 고양이 카페라는 말에 저런 상상을 할 수 있는거죠?ㅋㅋㅋㅋ
저기에 태클 거는 사오토메도 존웃ㅋㅋ 그렇지 역시 이쿠토가 고양이 카페 같은 장소를 가는데 아무 이유 없이 갈리가 없지... 역시 교수님 옆에는 이쿠토가 붙어 있어야함(아무말 대잔치)
이제는 이쿠토의 행동패턴을 꿰고 있는 히카루와 시온ㅋㅋㅋ
여기에 동물이라면 마냥 귀여울 이사기도 함께 합쳐져(난 이사기가 후반부 스토리 진행에 중요 역할 하지 않을까 예상 중임) 최적의 세오연 분위기의 완성인가ㅎㅎㅎ
어쨌든 후반 스토리도 꽤 재밌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