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젤 처음이랑 마지막 빼고는 끊임 없는 텐션으로 사람을 웃게 만듬ㅋㅋ
처음에 내이름은 이런식으로 자기소개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고양이 시점이었음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못했다 대체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 스토리를 짜신거죠?
물론 끝엔 감동 한스푼 집어넣긴 했지만 앞부분이 너무 강렬했어... 접객모드 들어간 고양이들 시점의 이야기라니 이 무슨ㅋㅋㅋ 해피세트인가? 이케멘 왔다고 난리난것부터가 웃음 폭탄ㅋㅋㅋ
이 분위기 그대로 가면 후반에 히카루 이야기에서는 이사기가 대활약할 것 같다ㅋㅋㅋ 뭔가 기대됨ㅠㅠ
아 근데 30스테이지는 안 귀여워... 여기서만큼은 방해하는(=가끔 내 히라메키 피스를 먹어버리는) 고양이를 치우고 싶음ㅠㅠ
처음에 내이름은 이런식으로 자기소개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고양이 시점이었음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못했다 대체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 스토리를 짜신거죠?
물론 끝엔 감동 한스푼 집어넣긴 했지만 앞부분이 너무 강렬했어... 접객모드 들어간 고양이들 시점의 이야기라니 이 무슨ㅋㅋㅋ 해피세트인가? 이케멘 왔다고 난리난것부터가 웃음 폭탄ㅋㅋㅋ
이 분위기 그대로 가면 후반에 히카루 이야기에서는 이사기가 대활약할 것 같다ㅋㅋㅋ 뭔가 기대됨ㅠㅠ
아 근데 30스테이지는 안 귀여워... 여기서만큼은 방해하는(=가끔 내 히라메키 피스를 먹어버리는) 고양이를 치우고 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