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거 웃겼음ㅋㅋㅋ 일단 멤버 조합부터가ㅋㅋ
시작부터 와타나베군을 부르며 등장하는 요우상에 한번 터지고
도짓 속성인지 일부러인지 손이 미끌하는 미야세한테 두번 터지고
공중그네에서 식사 초대로 흐름이 전환되는 하토리에 세번 터짐ㅋㅋ
그리고 서커스단원이 되면 절대 안될 요 3사람의 이야기를 쓴웃음을 지으며 들었을 와타베상에게 심심찮은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싶음
+ 이벤 예고에서 신도가 칼에 맞는 역할로 나와서 그런가 미야세가 엄청 해맑게 웃으며 신도한테 무자비하게 칼 던지는걸 상상하려다 그만둠
+ 요우상이 와타나베군이라고 부르는거 왤케 좋지ㅋㅋ 본인은 싫겠지만 나는 휘말리는 와타베상이 신선하게 느껴져서 그런가? 좀 더 휘말렸으면 좋겠음(?)
+ 요우상은 참 여러모로 속을 읽기 힘든 캐릭터라 그런가 교수님하고 붙여 놓고 싶어짐.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함.
시작부터 와타나베군을 부르며 등장하는 요우상에 한번 터지고
도짓 속성인지 일부러인지 손이 미끌하는 미야세한테 두번 터지고
공중그네에서 식사 초대로 흐름이 전환되는 하토리에 세번 터짐ㅋㅋ
그리고 서커스단원이 되면 절대 안될 요 3사람의 이야기를 쓴웃음을 지으며 들었을 와타베상에게 심심찮은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싶음
+ 이벤 예고에서 신도가 칼에 맞는 역할로 나와서 그런가 미야세가 엄청 해맑게 웃으며 신도한테 무자비하게 칼 던지는걸 상상하려다 그만둠
+ 요우상이 와타나베군이라고 부르는거 왤케 좋지ㅋㅋ 본인은 싫겠지만 나는 휘말리는 와타베상이 신선하게 느껴져서 그런가? 좀 더 휘말렸으면 좋겠음(?)
+ 요우상은 참 여러모로 속을 읽기 힘든 캐릭터라 그런가 교수님하고 붙여 놓고 싶어짐.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