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93 |
04.27 |
73,287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803,979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335,074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4,110,24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528,211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592,431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
21.08.23 |
3,492,249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
20.09.29 |
2,341,18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
20.05.17 |
3,054,679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
20.04.30 |
3,626,16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
18.08.31 |
7,993,16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399948 |
이슈 |
술 마시면 얼굴이 진짜 새빨개지는 전종서
36 |
17:46 |
2,916 |
2399947 |
유머 |
서울대 출신 앞에서 티키타카하는 고졸vs중졸
7 |
17:46 |
1,705 |
2399946 |
유머 |
변호사 긁히는 말 알려줄까?
12 |
17:45 |
2,122 |
2399945 |
이슈 |
한달에 구독하는거 싹다 적어봐...jpg
475 |
17:45 |
8,188 |
2399944 |
이슈 |
[무편집] 대나무보다는 엄마맘마가 더 좋은 루이 🐼 (feat. 그러거나 말거나 후이) / 뿌빠tv
4 |
17:45 |
1,119 |
2399943 |
기사/뉴스 |
생후 3개월 딸에 '졸피뎀' 섞인 분유 먹여 숨져… 40대 아빠 2심도 중형
14 |
17:45 |
1,308 |
2399942 |
기사/뉴스 |
"주 90시간 근무 못한다" 피켓 든 아산병원 교수들…"환자 피해는"
6 |
17:44 |
783 |
2399941 |
이슈 |
현재까지 확정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2> 출연진 라인업.jpg
35 |
17:43 |
2,009 |
2399940 |
유머 |
김수현 김지원은 사진찍지마.jpg
10 |
17:43 |
2,676 |
2399939 |
기사/뉴스 |
"조퇴 좀" 손 떨며 전화받은 산후도우미… 상황 직감한 아빠 경찰관의 촉
14 |
17:43 |
4,126 |
2399938 |
유머 |
예전에 친구 초보운전 시절에 나 픽업해 가기로 했었는데.jpg
9 |
17:41 |
1,703 |
2399937 |
이슈 |
엄청 큰것 같은 지지 하디드 딸 카이
5 |
17:41 |
1,763 |
2399936 |
이슈 |
여친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하려고 서두는 남친을 보는 사장님 심정.jpg
10 |
17:39 |
3,860 |
2399935 |
이슈 |
🐼 푸바오 중국영상 보는 아이바오와 루이바오
28 |
17:39 |
2,767 |
2399934 |
이슈 |
[단독]응급·중증환자 아닌데…세종 고위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
4 |
17:38 |
796 |
2399933 |
이슈 |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웨일 테마
4 |
17:38 |
907 |
2399932 |
이슈 |
장원영이랑 인터뷰하다가 또 뿌앵 터진 뮤뱅MC 이채민ㅋㅋㅋㅋㅋㅋ
33 |
17:38 |
2,716 |
2399931 |
유머 |
오늘 판다와쏭 딸 사랑이🐼향한 툥버지 귀여운 주접ㅋㅋㅋ
9 |
17:38 |
1,753 |
2399930 |
이슈 |
아이브(IVE)가 박명수 지갑 다 털어감 이슈ㅣ할명수 ep.181
6 |
17:37 |
815 |
2399929 |
기사/뉴스 |
‘파묘' 다음은 뱀파이어물"…'천만' 장재현 감독, 차기작에 쏠린 시선 [MD이슈]
19 |
17:36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