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4 |
12.18 |
22,221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341,634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1,022,879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380,481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339,716 |
|
공지
|
정치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07.22 |
1,008,992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21.08.23 |
8,452,085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20.09.29 |
7,382,360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20.05.17 |
8,578,148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20.04.30 |
8,468,681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4,282,084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937435 |
유머 |
지디도 좋아요 누르고 간 룩삼& 카더가든 하트브레이커 부르는 릴스
7 |
11:59 |
2,308 |
|
2937434 |
유머 |
아내가 산타 선물을 포장한 뒤 탁자에 두었는데 애들이 그걸 봐 버려서 재빨리 일생일대의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twt
6 |
11:59 |
3,753 |
|
2937433 |
이슈 |
아이들을 위해 일생일대의 거짓말을 해야만 했던 부모님
3 |
11:58 |
1,808 |
|
2937432 |
정치 |
[속보] 李 대통령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먹거리 지원 확대"
3 |
11:58 |
441 |
|
2937431 |
정보 |
원덬이 뽑은 베트남에서 꼭 사와야하는 과자 1위
14 |
11:58 |
4,650 |
|
2937430 |
이슈 |
돈을 내야 만질 수 있는 고양이
4 |
11:58 |
1,916 |
|
2937429 |
이슈 |
처음으로 고향에서 팬미팅 하면서 운 남자아이돌
|
11:56 |
1,275 |
|
2937428 |
유머 |
언니 잘 지내?
9 |
11:55 |
2,569 |
|
2937427 |
이슈 |
새벽 헬스장에서 연예인 만난 썰
15 |
11:55 |
7,134 |
|
2937426 |
이슈 |
주로 부산에서만 먹는다는 감자사리.jpg
17 |
11:55 |
3,288 |
|
2937425 |
이슈 |
고급매트리스 고급베게 고급이불 다 필요없음..이런데서 낮잠자면 쉭쉭쉭쉭 저녁밥 만드는 소리 들으면서 깬다
10 |
11:54 |
4,651 |
|
2937424 |
기사/뉴스 |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 전석 매진…내년 북미+인도네시아 팬들 만난다
|
11:54 |
402 |
|
2937423 |
유머 |
르세라핌 무대 중 떨어진 오렌지 직캠
7 |
11:54 |
2,401 |
|
2937422 |
유머 |
해외에 거주하면서 너무 예민하게 굴었던 썰
8 |
11:54 |
3,251 |
|
2937421 |
정치 |
'국힘 다수' 창원시의회, 끝내 3.15 등 민주화 기념 예산 삭감
3 |
11:54 |
294 |
|
2937420 |
기사/뉴스 |
조진웅 은퇴 선언에 '시그널2' 운명 갈림길…tvN "최적의 방안 찾겠다"
10 |
11:53 |
503 |
|
2937419 |
유머 |
양세형 비행기에서 김국진 보고 충격받은 썰
37 |
11:51 |
8,081 |
|
2937418 |
유머 |
라방에서 동료 배우가 욕한 줄 알았던 중국 배우...twt
11 |
11:50 |
3,447 |
|
2937417 |
기사/뉴스 |
슬픔도 담담하게 그려낸 서현진의 멜로…'러브 미' 2%로 출발
4 |
11:49 |
820 |
|
2937416 |
이슈 |
교우관계가 좋은 아이들도 학폭 가해자가 될 수 있다
150 |
11:49 |
19,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