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47 |
02.17 |
25,701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931,159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5,396,889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873,460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20.04.29 |
27,609,760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
21.08.23 |
6,156,568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
20.09.29 |
5,125,862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
20.05.17 |
5,740,695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20.04.30 |
6,162,359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1,053,210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636196 |
이슈 |
오요안나 사태 규탄하면서…‘악플’로 또 다른 따돌림 조장 괜찮나 [D:이슈]
|
09:50 |
669 |
|
2636195 |
기사/뉴스 |
‘자녀 학폭’ 이영경 시의원, 30여 명 고소…“무차별 고소로 입 막으려” 반발 [지금뉴스]
30 |
09:50 |
2,694 |
|
2636194 |
팁/유용/추천 |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해변 리스트
233 |
09:49 |
21,721 |
|
2636193 |
유머 |
요즘 취향 저격한 김광규 영어(?) 개그ㅋㅋㅋ
3 |
09:47 |
2,371 |
|
2636192 |
기사/뉴스 |
규빈,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英 NME 표지 장식
2 |
09:46 |
1,099 |
|
2636191 |
기사/뉴스 |
‘고가 논란’ 백종원 빽햄, 결국…자사몰 판매 목록서 삭제돼
38 |
09:45 |
4,956 |
|
2636190 |
기사/뉴스 |
[공식] 불륜 스캔들로 얽힌 박서준X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로코 기대감 UP
4 |
09:41 |
2,668 |
|
2636189 |
이슈 |
시민단체,문형배 권한대행 허위선동 고발 기자회견
5 |
09:40 |
1,708 |
|
2636188 |
유머 |
장어 젤리 먹는 로제
14 |
09:40 |
3,148 |
|
2636187 |
이슈 |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디ㅆ 일ㅂ 악플러들은 여태까지와 차원이 다른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534 |
09:39 |
36,115 |
|
2636186 |
기사/뉴스 |
삼성전자, 자사주 3조원 소각 결정…3조원 추가 매입도(종합)
9 |
09:38 |
2,672 |
|
2636185 |
기사/뉴스 |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 부인’ 올해 본다 [공식]
31 |
09:35 |
3,003 |
|
2636184 |
유머 |
나… 입 짧고 금방 배불러하는 편이라 밥 오랫동안 먹는 사람들이랑 애슐리 가면 10분 식사하고 1시간 50분 개나댐
13 |
09:35 |
4,804 |
|
2636183 |
이슈 |
아이브 ATTITUDE 멜론 TOP100 5위 피크
21 |
09:32 |
1,126 |
|
2636182 |
기사/뉴스 |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
21 |
09:29 |
2,821 |
|
2636181 |
기사/뉴스 |
홍준표 “명태균, 이준석과 찾아왔지만 나가라고 했다”
41 |
09:29 |
2,321 |
|
2636180 |
기사/뉴스 |
[특징주] ‘최고가 행진’ 한화에어로, 60만원 선도 뚫어
5 |
09:27 |
1,567 |
|
2636179 |
이슈 |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에 2억원 기부…“매년 할 것”
354 |
09:26 |
19,884 |
|
2636178 |
유머 |
신혼초에 낚시갔다가 아내랑 이혼할뻔함
320 |
09:23 |
69,315 |
|
2636177 |
이슈 |
당시 지인 면회를 위해 구치소를 찾은 A씨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B씨가 참가한 집회 현장을 지나가던 중 "시끄러워서 통화를 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자 B씨가 화를 내며 들고 있던 태극기로 A씨를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13 |
09:23 |
3,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