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9 |
01.03 |
26,286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15,666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4,577,794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194,998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707,372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727,694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20.09.29 |
4,702,587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20.05.17 |
5,290,489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20.04.30 |
5,734,488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557,734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597359 |
기사/뉴스 |
[속보] 경찰, '출석 불응' 경호처장에 7일 2차출석 요구
79 |
17:11 |
1,700 |
|
2597358 |
기사/뉴스 |
'경품 뽑기·포상금 지급' 하며 환호성 지른 '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계열사 호텔
14 |
17:11 |
2,003 |
|
2597357 |
기사/뉴스 |
[속보] 공수처 "최상목 권한대행에 경호처 지휘요청 공문 발송"
81 |
17:11 |
5,496 |
|
2597356 |
이슈 |
교통정리도 시민이 하는 중
28 |
17:09 |
5,907 |
|
2597355 |
유머 |
무한한 뻔뻔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5 |
17:08 |
33,257 |
|
2597354 |
이슈 |
동물병원 강아지들 여전히 배웅중
23 |
17:07 |
5,899 |
|
2597353 |
기사/뉴스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이재명·한동훈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12 |
17:07 |
2,412 |
|
2597352 |
이슈 |
나완비 이준혁 수많은 인파 속에서 첫등장했는데 이준혁 옆을 지나간 여자들 다 뒤돌아보는 것 좀 봐
110 |
17:05 |
18,860 |
|
2597351 |
이슈 |
대통령 선거당시 한남동 투표율
347 |
17:05 |
34,545 |
|
2597350 |
기사/뉴스 |
20대 여성, 민주당 지지 압도적…30대 남성, 여당 더 지지
274 |
17:04 |
17,205 |
|
2597349 |
기사/뉴스 |
"그래서, 설현은 언제 나와?"…김설현, 배우의 얼굴 (조명가게)
21 |
17:04 |
3,519 |
|
2597348 |
이슈 |
🔥📢 한강진 물품 후원 안내 (19:12 기준 현재 기준 물품, 주소/지금 핫팩, 간식류가 부족해 SOS🥹🥹🥹🥹🥹)‼️
283 |
17:03 |
12,742 |
|
2597347 |
유머 |
아앗....이것은...
10 |
17:02 |
3,323 |
|
2597346 |
이슈 |
SF영화에서 결국 말하는건 인간성과 사랑인게 흥미로운 달글
6 |
17:02 |
1,920 |
|
2597345 |
이슈 |
뉴욕타임즈는 그냥 올림
129 |
16:57 |
45,785 |
|
2597344 |
이슈 |
애툥이 토닥토닥 🐼🐼
7 |
16:57 |
2,294 |
|
2597343 |
이슈 |
탄핵 찬성 집회 참가자, 한남대로 전 차선 점거
28 |
16:56 |
6,255 |
|
2597342 |
유머 |
마라탕에 멀쩡한 부채를 왜 넣어요??!
4 |
16:56 |
5,172 |
|
2597341 |
유머 |
볼 일보다 봉변 당함
7 |
16:55 |
3,038 |
|
2597340 |
이슈 |
그 당시에도 경찰은 장례식장을 지킨 노동자 몰래 영안실 벽을 뚫었다.
24 |
16:55 |
3,5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