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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뽀얀쫀광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찬스!! 100명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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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기자들이 계속 공수처에 진을 치고 있으니까 제가 부하직원들한테 저녁 한 끼를 못 사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월 17일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날이다 보니 기자들이 서부법원으로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하루는 저녁 식사정도 사줄 수 있겠다 싶어서 와인 한 병 들고 갔습니다. 애쓰는 부하직원을 위로를 못해준다? 그런 부분까지 문제삼을 수 있다는 자체가 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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