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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여돌 잡덕으로 살아온지 nn년째... 영업글 잘 못 쓰지만 그래도 중소 여돌들을 알리고 싶어! 내 글솜씨로 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겁나지만 그래도 칼을 꺼냈으니 무라도 베어보겠습니다... 열심히 썼으니까 한 번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드유스> 편.jpg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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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파급력 있는 만화 순위 '이 만화가 대단하다!' 근황...jpg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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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 얘보다 귀여운 깜냥이 본적있어?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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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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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선씨네마인드 히든트랙 EP2 영화 세븐 (결말스포있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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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밟힌 채로 자라나던 간절한 수많은 꿈들이 보란 듯 담장 너머 피워낸 풍경을 바라봐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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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으러 왔는데 대기공간이 따듯하니까 고양이가 드렁슨 푸데푸데 하고 있어요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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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쉬는 시간 게임하고 쉬었던 공군 장성 김제출신이었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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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국어로 번안된 임을 향한 행진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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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아...놀자! 놀자! 강아지가 조르는 법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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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걸까? 어쩌다 저렇게 된걸까?’ 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을 중단하고 악인과 나 사이에 경계를 그어주세요.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습니다. 귀한 공감과 이해 역량을 여기 쓰지 말고 주변과 자기돌봄으로 돌리세요.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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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퇴사할 수 없는 세계에 갇혀버린 여자.jpg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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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은 어째서 이지경인 상태에서도 윤석열을 편드는걸까? 투표해달라고 굽실거리때는 언제고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뻔뻔하게 저럴 수 있을까? 자칭 애국보수 태극기 부대는 왜 그럴까? 어떻게 거대야당한테 경고주려고 계엄할 수 있다! 하는 걸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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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응원봉 직접 들고 나가는 아티스트 권력 미쳤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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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고민별 안아프고 효과좋은!!! 시술 추천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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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준이 젊은 여성이 희망이라고 하니까 김현정이 2030이라고 성을 없앰.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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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 토요일 집회 때 아동&보호자 쉼터 운영한대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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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로렌 카톡플친하고 🐻 임티받자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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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빠르고 쾌적하게 1호선 상행으로 여의도 가는방법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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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퀴즈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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