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 |
00:02 |
6,663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13,904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07,144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57,040 |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30,079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42,228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01,740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
20.05.17 |
4,992,070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51,524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35,666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319736 |
기사/뉴스 |
충암고·육사끼리 '모의'‥"제2의 하나회 키웠다"
21 |
10:56 |
2,748 |
|
319735 |
기사/뉴스 |
[속보]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난 707 투입도 몰랐다"
520 |
10:53 |
28,825 |
|
319734 |
기사/뉴스 |
[속보] 당시 계엄사령관 “국회 투입 계엄군 철수 명령 국방장관이 지시”
24 |
10:51 |
2,332 |
|
319733 |
기사/뉴스 |
복지부 장관 "尹 비상계엄 반대…'전공의 처단' 포고령, 정부도 놀라"
42 |
10:48 |
2,927 |
|
319732 |
기사/뉴스 |
[속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군부대 투입, 헬기투입 몰랐다
237 |
10:47 |
11,379 |
|
319731 |
기사/뉴스 |
김민석 “2차 계엄 가능성 100%···야수의 발톱 뽑아야”
26 |
10:46 |
2,277 |
|
319730 |
기사/뉴스 |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국회 병력 진입 TV로 봤지만 아무 지시 안해"
47 |
10:45 |
2,652 |
|
319729 |
기사/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7시쯤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
10:42 |
702 |
|
319728 |
기사/뉴스 |
[속보] 前 계엄사령관 "계엄 선포, 尹 발표 보고 알아…포고령 동의? 전문성 없어"
25 |
10:41 |
2,636 |
|
319727 |
기사/뉴스 |
3분기 경제 성장률 0.1%↑…한은 전망치 크게 못 미쳐
8 |
10:41 |
451 |
|
319726 |
기사/뉴스 |
[속보]국방 차관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실탄 지급은 없었다’고 들어”
149 |
10:40 |
10,573 |
|
319725 |
기사/뉴스 |
[속보] 국방차관 "계엄 언론 통해 들어"
50 |
10:39 |
2,891 |
|
319724 |
기사/뉴스 |
'윤일상 걸그룹' UDTT, 11일 선공개곡 '리트라이' 발매…당찬 여정 시작
|
10:39 |
283 |
|
319723 |
기사/뉴스 |
[단독]경찰, ‘尹 내란죄’ 고발 2건 접수…본청 안보수사대 배당
21 |
10:33 |
2,194 |
|
319722 |
기사/뉴스 |
차강석 "계엄 환영" 뭇매→"간첩 이슈로 예민, 옹호나 혐오 아냐" 공식 사과
429 |
10:33 |
15,529 |
|
319721 |
기사/뉴스 |
[속보]민주 "윤 탄핵안 7일 오후 7시 표결"
176 |
10:32 |
16,053 |
|
319720 |
기사/뉴스 |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병력 국회 투입 인지 못해…명령 제가 통제 안해"
331 |
10:29 |
11,738 |
|
319719 |
기사/뉴스 |
"명령받았어도 너무 몸 쓰지 마"…계엄군 설득한 배우, 누구
12 |
10:28 |
4,460 |
|
319718 |
기사/뉴스 |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중안선관위 병력 들어간 줄도 몰랐다…나중에 알아"
176 |
10:27 |
8,989 |
|
319717 |
기사/뉴스 |
[속보] 국방차관 "국회 병력 투입 국방장관이 지시"
19 |
10:26 |
2,2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