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8 12.15 48,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9,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7,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730 기사/뉴스 [단독] 정부, 非수도권에 박물관·공연장 만드는 지자체에 사업비 50~60% 지원 4 12.16 820
397729 기사/뉴스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620 12.16 64,469
397728 기사/뉴스 [中日 충돌] 홍콩·마카오 공연도 불투명…K팝 아이돌, 한일령 위기 돌파할까 10 12.16 1,100
397727 기사/뉴스 ‘러닝 열풍’ 한국인 하루에 만보 걸어 세계 2위...가장 많이 걸은 나라는 41 12.16 3,586
397726 기사/뉴스 목숨 걸고 ‘중국의 위구르 인권 탄압’ 알렸는데···미국은 그를 구금했다 [시스루피플] 7 12.16 1,364
397725 기사/뉴스 [속보] "인근 배회"…여중생 모텔로 데려가 음란 행위 요구한 20대 현역 군인 10 12.16 1,534
397724 기사/뉴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예과 모두 합격한 홍천여고생, ‘슬의생’ 보며 의사 꿈 키워 32 12.16 4,716
397723 기사/뉴스 '대홍수’ 김병우 감독 “넷플릭스 공개? 극장 보수적인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10 12.16 1,339
397722 기사/뉴스 “500원짜리 절도에 CCTV수십개 돌려봐”… 경찰 ‘무인점포 경비원’ 신세 31 12.16 2,078
397721 기사/뉴스 박나래 "술만 먹다 돌아가신 아버지 원망"...눈물의 가정사 재조명 38 12.16 5,174
397720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타려면 안전교육 필수…PM법 국토소위 통과 60 12.16 1,316
397719 기사/뉴스 ‘완전체 공식화 왜 미루나?’…뉴진스 팬덤, 하이브 앞 트럭 시위 41 12.16 1,849
397718 기사/뉴스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영웅은 43세 과일장수 아흐메드 27 12.16 3,876
397717 기사/뉴스 '대홍수' 감독 "아역 배우 권은성, 오디션서 감자 하나가 굴러오더라" 311 12.16 50,894
397716 기사/뉴스 '타짜' 마지막 시리즈, 주인공은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 [공식] 27 12.16 2,489
397715 기사/뉴스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제한 검토…주요 업무로 추진" 25 12.16 1,029
397714 기사/뉴스 美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증거 불충분 석방…수사 난항 1 12.16 921
397713 기사/뉴스 [속보]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제한 검토…허위조작은 무관용 원칙” 17 12.16 972
397712 기사/뉴스 [속보] 이종호 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줬다" 12 12.16 2,246
397711 기사/뉴스 박나래와 찍던 예능 엎어지고…“속상해” 소주 들이켰다 376 12.16 116,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