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 |
00:02 |
6,497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13,90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07,144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57,040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28,847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42,228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01,740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
20.05.17 |
4,992,070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51,524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35,66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19250 |
기사/뉴스 |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21 |
12.04 |
8,424 |
319249 |
기사/뉴스 |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207 |
12.04 |
47,664 |
319248 |
기사/뉴스 |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246 |
12.04 |
51,046 |
319247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5 |
12.04 |
8,905 |
319246 |
기사/뉴스 |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8 |
12.04 |
8,559 |
319245 |
기사/뉴스 |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
12.04 |
4,746 |
319244 |
기사/뉴스 |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52 |
12.04 |
18,923 |
319243 |
기사/뉴스 |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57 |
12.04 |
7,024 |
319242 |
기사/뉴스 |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
12.04 |
4,782 |
319241 |
기사/뉴스 |
누가 국민 안위를 위태롭게 했는가, 대통령이다
7 |
12.04 |
3,707 |
319240 |
기사/뉴스 |
김용현 국방장관 "계엄령? 어떤 국민이 용납하겠나" (9월 3일 기사)
74 |
12.04 |
16,679 |
319239 |
기사/뉴스 |
윤석열,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었다
172 |
12.04 |
44,128 |
319238 |
기사/뉴스 |
[속보]계엄해제안,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의결
53 |
12.04 |
6,938 |
319237 |
기사/뉴스 |
속보) 해제안 의결
239 |
12.04 |
52,490 |
319236 |
기사/뉴스 |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161 |
12.04 |
26,363 |
319235 |
기사/뉴스 |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한밤의 '계엄 쇼'..8월부터 내란 음모?
7 |
12.04 |
2,669 |
319234 |
기사/뉴스 |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212 |
12.04 |
25,487 |
319233 |
기사/뉴스 |
[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담화
75 |
12.04 |
23,747 |
319232 |
기사/뉴스 |
[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175 |
12.04 |
18,160 |
319231 |
기사/뉴스 |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301 |
12.04 |
29,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