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11,62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68,4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6,9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42,3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62,67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16,1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2,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5,4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3,4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99,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24,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6 기사/뉴스 [단독] '슈퍼리치' 데이비드 용 사기 등 혐의로 기소 216 08.06 68,067
304405 기사/뉴스 안세영 폭탄발언서 언급한 A트레이너 누구?[올림픽] 269 08.06 61,088
304404 기사/뉴스 타이완 응원 피켓 금지한 IOC “규정에 따랐을 뿐”[올림픽] 8 08.06 2,606
304403 기사/뉴스 목표 초과에 대한체육회장 "해병대 훈련을 통한 원팀 문화 덕분" 328 08.06 28,726
304402 기사/뉴스 안세영 "7년 동안 많은 것 참아...배드민턴 사랑 계속 이어나갈 것" 9 08.05 3,347
304401 기사/뉴스 "대표팀에 정말 실망" 작심 발언 안세영, 한국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불참 33 08.05 6,545
304400 기사/뉴스 ‘성별 논란’ 알제리 女복서 “혐오·괴롭힘 그만해 달라” 47 08.05 5,311
304399 기사/뉴스 [단독]고려대 실험실 가스 누출 의심 신고로 120명 대피…건물 폐쇄 8 08.05 3,478
304398 기사/뉴스 "압력솥에 밥 익듯이" 이중 고기압에 갇힌 한반도, 당분간 찜통더위 계속 46 08.05 4,070
304397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낭만 가르친 '선생님'…"의지할 수 있는 언니죠" 17 08.05 6,139
304396 기사/뉴스 “귀국 후 입장 전하겠다” 배드민턴 협회, ‘폭탄 발언’ 안세영과 면담 계획 [파리 2024] 55 08.05 5,329
304395 기사/뉴스 [올림픽] 허빙자오의 동료애…스페인 배지로 기권패한 선수에 존중 표시 7 08.05 2,330
304394 기사/뉴스 [올림픽] 선수 인생을 걸었던 유도 안바울, 그날 밤 앓아누웠다 (+엄청 귀여운 아들래미) 17 08.05 8,853
304393 기사/뉴스 신동엽, 혜리 미담 방출 "'놀토' 스태프 위해 몇천만원 플렉스..내가 뭉쿨" 22 08.05 4,435
304392 기사/뉴스 [단독] SKY 포함 명문대생 동아리, 마약 취해 집단 성관계 476 08.05 77,107
304391 기사/뉴스 돌아갈 실업팀도 없다…‘말년 병장’ 조영재 “만기 전역하겠다” 7 08.05 5,390
304390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저격당한 배드민턴협회, 과거 이용대도 울렸었다[파리 올림픽] 9 08.05 3,306
304389 기사/뉴스 여기가 펜싱의 나라입니까? 선수도 관중도 꽝 1 08.05 3,366
304388 기사/뉴스 배드민턴협회 임원들 비즈니스석 타고 감독선수 이코노미 (2018년기사) 391 08.05 48,983
304387 기사/뉴스 방수현 “이젠 안세영 시대...협회, 선수 보호 위해 변해야” 26 08.05 6,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