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75 |
00:05 |
12,99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33 |
18,437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35,258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33,82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95,01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58,581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16,97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12,84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63,36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47,65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19268 |
기사/뉴스 |
계엄 직접 건의한 김용현 장관…국방부 · 군 어떻게 움직였나
18 |
12.04 |
3,666 |
319267 |
기사/뉴스 |
"복귀 안 하면 처단한다"...계엄 선포에 의료계 화들짝
229 |
12.04 |
41,971 |
319266 |
기사/뉴스 |
[속보] 한은 금통위 "비정례 RP매입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4 |
12.04 |
1,362 |
319265 |
기사/뉴스 |
위헌적 계엄 포고령…72·79년에는 없던 ‘국회·정당 활동 일체 금지’
15 |
12.04 |
3,664 |
319264 |
기사/뉴스 |
"긴박했던 계엄 현장, 실시간 중계"…디지털 피플파워 빛났다
7 |
12.04 |
4,768 |
319263 |
기사/뉴스 |
이승환, 계엄에 취소했던 공연 재개…"오늘 할 말 많다"
333 |
12.04 |
44,507 |
319262 |
기사/뉴스 |
[속보]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192 |
12.04 |
34,210 |
319261 |
기사/뉴스 |
비상계엄령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이유는
359 |
12.04 |
59,221 |
319260 |
기사/뉴스 |
이준석 :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 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 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663 |
12.04 |
45,586 |
319259 |
기사/뉴스 |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348 |
12.04 |
39,811 |
319258 |
기사/뉴스 |
간밤 휩쓴 계엄령에 SNS '들썩'…X에만 계엄글 100만개
7 |
12.04 |
3,345 |
319257 |
기사/뉴스 |
'삑삑' 툭하면 울리던 재난문자…"계엄인데 왜 안 보내?" 시민들 패닉
41 |
12.04 |
4,903 |
319256 |
기사/뉴스 |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344 |
12.04 |
28,751 |
319255 |
기사/뉴스 |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204 |
12.04 |
24,897 |
319254 |
기사/뉴스 |
"전시·사변 준하는 '1호 사태'였다".. "'계엄군 점거' 없어"
11 |
12.04 |
3,849 |
319253 |
기사/뉴스 |
이상민·김용현 모두 충암고…'4성 출신' 김병주 "계엄 너무 쉽다"
14 |
12.04 |
5,402 |
319252 |
기사/뉴스 |
레이먼 킴 "국민 우습게 본 자...한 잔 했나"...윤 대통령 작심 비판
22 |
12.04 |
9,041 |
319251 |
기사/뉴스 |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 임무인 국민 안전 최우선 보호"
338 |
12.04 |
35,467 |
319250 |
기사/뉴스 |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일정 변동 사항 無"[공식입장]
32 |
12.04 |
3,402 |
319249 |
기사/뉴스 |
삼성·SK·LG 등 재계, 비상계엄 여파 긴급회의…"대응전략 수립"(종합)
16 |
12.04 |
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