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442 12.06 51,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84,3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93,3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85,1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59,7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492,8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51,3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59,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9,9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9,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220 기사/뉴스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 11 12.06 2,307
320219 기사/뉴스 한동훈, CNN에 "尹 대통령직 유지하면 극단적 행위 반복 위험" 99 12.06 13,679
320218 기사/뉴스 야, 윤 국회 방문설에 본청서 '저지 스크럼'…"내란수괴 무슨 낯짝" 26 12.06 4,330
320217 기사/뉴스 내란 수괴 윤석열, 국회로 이동 중 취소…대통령실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다" 38 12.06 4,031
320216 기사/뉴스 국회 과방위, 13일 비상계엄 현안 질의…김어준 참고인 출석 요구 6 12.06 1,952
320215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군경, 어떤 경우라도 헌법이 정한 자리서 이탈해선 안된다” 12.06 945
320214 기사/뉴스 [단독]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회의원 끌어내 계엄해제 막으란 지시 들어" 113 12.06 17,276
320213 기사/뉴스 82메이저, 1월 18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오늘(6일) 티켓 오픈 1 12.06 835
32021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제 의견은 대통령 업무정지…특단조치 있어야 507 12.06 24,555
320211 기사/뉴스 ‘러브레터’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02 12.06 39,446
320210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군은 국민의 군대, 경찰은 국민 지켜야…명예 지키길 군경에 당부" 47 12.06 4,171
320209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모든 공직자 제자리에서 헌법 수호하라" 18 12.06 3,580
320208 기사/뉴스 [속보] 국회의장 “또 한번 계엄 선포하면 국회 모든걸 걸고 막아낼 것” 194 12.06 27,452
320207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대통령, 국회 방문 계획 있다면 유보해달라" 2 12.06 2,335
320206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尹, 국회방문 연락받은 바 없어…사전협의해야" 4 12.06 1,871
320205 기사/뉴스 이준석 “尹 첫 만남 때 ‘선관위 싹 털려다 못 했다’고 말해” 52 12.06 7,243
320204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尹, 국회 방문 계획 유보하길…안전 담보 어려워" 12 12.06 2,574
320203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제2의 비상계엄 있을 수 없어… 용납 안 돼" 15 12.06 3,579
320202 기사/뉴스 [속보] 국방차관 “방첩사령관 직위해제 검토 중” 45 12.06 3,807
320201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계엄 선포 후 정치인 체포조 활동 사실 확인" 412 12.06 2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