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9 12.07 46,9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07,4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13,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07,9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83,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09,1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59,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67,0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99,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02,5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644 기사/뉴스 유럽언론 “윤 대통령, 탄핵 위기 면했지만 정치적 미래 밝지않아” 16 12.08 2,625
320643 기사/뉴스 '비상계엄' 수사 경찰, 서울경찰 무전기록 전체 확보 21 12.08 3,156
320642 기사/뉴스 조국 성명문 전문 43 12.08 5,723
320641 기사/뉴스 윤상현 "尹, 대통령직 수행해야…직무정지는 한동훈 개인 의견" 330 12.08 19,172
320640 기사/뉴스 임영웅, 차라리 가만히 있지..尹 탄핵 정국 속 DM 논란에 팬심 '추락' [종합] 661 12.08 53,698
320639 기사/뉴스 아이돌도 촛불 밝혔다..제베원→엔믹스 "다치지 말고 몸조심" [★FOCUS] 7 12.07 3,119
320638 기사/뉴스 美 포스브 "코리아디스카운트 옳았다…日처럼 잃어버린 10년 올 수도" 286 12.07 34,837
32063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611 12.07 22,995
32063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질서있는 퇴진 추진…민주당과도 협의" 579 12.07 20,198
32063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거취 당에 일임, 사실상 퇴진 약속 받은 것" 400 12.07 13,841
320634 기사/뉴스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달랐다…與 이탈표 없었던 이유 셋 [정치 인사이드] 431 12.07 40,658
320633 기사/뉴스 정치 리스크 금융시장 집어 삼키나…“증시 변동성 더 커진다”[탄핵 불성립] 18 12.07 1,420
320632 기사/뉴스 (속보) 추경호·배준영·신동욱·조지연 등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줄줄이 사퇴 516 12.07 32,256
320631 기사/뉴스 역사에 기록될 한동훈의 ‘말바꾸기’ 199 12.07 24,468
320630 기사/뉴스 [속보] 野 "尹탄핵안, 일주일마다 재추진"… 11일 발의·14일 표결 거론 21 12.07 1,996
320629 기사/뉴스 [현장] ‘윤석열 탄핵’ 100만 촛불…최후의 보루는 국민이었다 40 12.07 6,659
320628 기사/뉴스 추경호, 원내대표 사퇴 의사 표명…국힘, 재신임 움직임(종합) 53 12.07 2,734
320627 기사/뉴스 촛불 대신 응원봉·아이패드 들었다…MZ세대의 `尹 규탄` 시위 6 12.07 5,609
320626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임시회 1주일 단위로 잘게 끊어 본회의 계속 이어갈 방침” 393 12.07 21,275
320625 기사/뉴스 "총선 때는 표 구걸, 국회 표결은 거부… 국민의힘, 국민 투표권 완전 무시" 113 12.07 1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