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429 12.06 47,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77,9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86,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81,9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54,2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489,1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7,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54,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8,0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5,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032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尹대통령이 1차장에 체포 지시? 사실 아냐" 215 12.06 20,695
320031 기사/뉴스 간디고 "윤석열 탄핵과 법적 처벌" 시국선언 47 12.06 5,677
320030 기사/뉴스 KBS [속보] [단독] 여인형 “체포·구금 지시 받은 적 없고, 소수 인원 위치 확인 요청” 380 12.06 21,213
320029 기사/뉴스 충남경찰청장 “위헌·위법 비상계엄, 아무 말 안 하면 중립 포기”…현직 고위 경찰관의 공개 비판 325 12.06 21,268
320028 기사/뉴스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279 12.06 16,261
320027 기사/뉴스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 871 12.06 26,818
320026 기사/뉴스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35 12.06 3,847
320025 기사/뉴스 강동원, 반전 취미 "만화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하루종일 만화 봐"(인터뷰) 12 12.06 2,857
320024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할 것" 280 12.06 18,636
320023 기사/뉴스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27 12.06 2,390
320022 기사/뉴스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39 12.06 4,785
320021 기사/뉴스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227 12.06 17,152
320020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366 12.06 25,868
320019 기사/뉴스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247 12.06 14,598
320018 기사/뉴스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325 12.06 14,945
320017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74 12.06 6,035
320016 기사/뉴스 트와이스 "메간 디 스텔리온과 좋은 시너지…만족도 아주 높아" 7 12.06 1,057
320015 기사/뉴스 러 “계엄 보라…예측불가 한국, 한반도 불안 원인” 조롱 22 12.06 1,816
320014 기사/뉴스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 포착, 예상 시기는..." 속보 전한 군인권센터 20 12.06 4,156
320013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한동훈, 조금만 시간 달라고 답변…조만간 회동 기대" 228 12.06 1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