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3 00:03 4,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7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7,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8,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1,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3,5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3,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7,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8,8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4,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346 기사/뉴스 [단독] ‘계엄사태’ 총학들 긴급 회동…4일 저녁 연세대서 비공개 모임 33 12.04 5,044
319345 기사/뉴스 기습 계엄령에…'안전한 나라' 한국, '여행 위험국' 됐다 10 12.04 1,840
319344 기사/뉴스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민주당 의원 “707 특임단 계엄 하루 전 출동 대기” 10 12.04 3,091
319343 기사/뉴스 [육아삼쩜영] 어쩌다 아이들에게 '비상계엄'을 설명하게 되었을까 5 12.04 2,651
319342 기사/뉴스 '박수가 쏟아졌다'... 비상계엄 후 첫 대학생 시국선언 147 12.04 40,829
319341 기사/뉴스 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24 12.04 6,718
319340 기사/뉴스 KBS본부 "대통령실, 계엄 2시간 전 '계엄 방송' 준비 언질 소문" 53 12.04 6,773
319339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20 12.04 2,708
319338 기사/뉴스 [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309 12.04 31,145
319337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울의 봄'…6시간만에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15 12.04 3,099
319336 기사/뉴스 [속보] 野 김용민 "야당 의원 전원 서명해서 탄핵안 발의" 50 12.04 5,443
319335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242 12.04 26,767
319334 기사/뉴스 민주 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 하루 전 출동 대기명령…저격수 배치도" "707 특임단 등 2일부터 대기…외부·합동훈련 일정 취소" 34 12.04 2,584
319333 기사/뉴스 김태균, '비상계엄' 소신발언…"'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시기적절한 노래"(컬투쇼) 11 12.04 4,179
319332 기사/뉴스 이상민 행안장관, 계엄 선포·해제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 156 12.04 21,251
319331 기사/뉴스 “계엄 여파로 군부대 예약 취소”…‘노쇼’ 대책 하루 뒤 계엄 선포한 尹 23 12.04 2,951
319330 기사/뉴스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422 12.04 52,070
319329 기사/뉴스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51 12.04 4,955
319328 기사/뉴스 박선원 “계엄군 국회 진입시 기관총 지급…현장에 저격수 배치 제보” 38 12.04 3,841
319327 기사/뉴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 16 12.04 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