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37 04.16 17,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6,0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16,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6,5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9,9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7,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5,3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9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1,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9,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364 기사/뉴스 "너무 비싸" vs "이유 있어" 블랙핑크 → 켄타로까지... 껑충 뛴 티켓값에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5 04.11 1,428
345363 기사/뉴스 [엠빅뉴스] '왜 이렇게 막히나 했더니..' 지옥 정체 부른 '금요일 퇴거' 12 04.11 3,217
345362 기사/뉴스 " 왜 윤석렬만 구속 취소해!" 재판정서 고성 지른 살인범 무기징역 49 04.11 5,358
345361 기사/뉴스 [MBC 단독]한민고 "그는 헌신적인 선생님"‥가해자 감싸기와 반복되는 성범죄 2 04.11 2,302
345360 기사/뉴스 [mbc 단독] 교육청 중징계 요구도 무시하고 직원 채용 시 성범죄 이력 조회 법적 의무도 위반한 한민고 9 04.11 1,859
345359 기사/뉴스 [단독]尹, 참모들에 “구치소 있던 기간이 임기 중 가장 빛난 시간…이제 시작” 53 04.11 3,858
345358 기사/뉴스 5천6백만 원 여론조사비 청구서 공개‥홍준표 전 시장 측 "이미 입장 다 밝혀" 3 04.11 1,471
345357 기사/뉴스 수백억 썼는데 ‘불통 상징’된 용산…대권주자 모두 “안간다” 8 04.11 2,743
345356 기사/뉴스 이재명 ‘경제 멘토’…정책총괄 이한주 [V메이커스] 4 04.11 3,510
345355 기사/뉴스 [단독]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수사 시작…경찰, 고발인 조사 20 04.11 3,366
345354 기사/뉴스 나경원 대선 출마 '윤심'에는 말 아껴‥대선 주자들 일제히 영남행 3 04.11 2,084
345353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 2개월 전…영현백 9820개 추가 계획 있었다 13 04.11 2,300
345352 기사/뉴스 Make Korea Great Again 7 04.11 2,969
345351 기사/뉴스 [단독] "한 대행의 지명 자체가 국회 권한 침해"…우원식, 권한쟁의 청구 3 04.11 1,518
345350 기사/뉴스 전두환도 거쳐 간 '417호 법정'‥'내란 우두머리' 재판 시작 7 04.11 1,481
345349 기사/뉴스 민심을 더? 당심을 더?…민주당도 국민의힘도 '경선룰 샅바싸움' 8 04.11 2,577
345348 기사/뉴스 법원 "尹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포토라인 피하나? 25 04.11 1,659
345347 기사/뉴스 '용산 시대' 열었던 윤 정권‥집무실·관저, 계엄 상징 장소로 전락 5 04.11 2,305
345346 기사/뉴스 "저는 오늘 관저를 떠난다"‥늑장 퇴거하며 낸 입장문 18 04.11 3,388
345345 기사/뉴스 두 번이나 마이크 찾은 尹‥"누가 보면 명예로운 퇴임인 줄" 7 04.11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