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80 |
12.02 |
32,072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03,539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793,493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41,689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14,76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36,865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398,292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
20.05.17 |
4,983,907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46,590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27,92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19347 |
기사/뉴스 |
계엄 전 ‘유령 국무회의’…내란죄 적용에 뒤늦게 짜맞췄나
16 |
11:25 |
3,728 |
319346 |
기사/뉴스 |
국회대로 통행 재개…밤샌 시민들, 계엄군 막아서기도
3 |
11:24 |
1,257 |
319345 |
기사/뉴스 |
[속보] 美 대사 "한국 민주주의 전폭 지지"…우 의장과 통화
253 |
11:20 |
29,050 |
319344 |
기사/뉴스 |
박종철 부산시의원 "계엄 선언 지지" 논란 (국회의원 ㄴㄴ)
70 |
11:18 |
10,246 |
319343 |
기사/뉴스 |
"조회수 8억건" 중국 포털 검색어 최상단에 '한국 계엄령'
27 |
11:16 |
3,487 |
319342 |
기사/뉴스 |
野 진성준 "탄핵안 발의, 한동훈과 계속 협의 중…결심 못하고 있다"
495 |
11:16 |
27,108 |
319341 |
기사/뉴스 |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 같은 자충수를 둔 이유에 대해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 말고는 뾰족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180 |
11:15 |
33,828 |
319340 |
기사/뉴스 |
[속보] 민주당 "윤석열·김용현·이상민 내란죄 고발 및 탄핵 추진"
384 |
11:15 |
21,489 |
319339 |
기사/뉴스 |
난리중에 묻혔던 새벽 뉴스
482 |
11:12 |
80,245 |
319338 |
기사/뉴스 |
[단독]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에 "김용현 XX" 낙서
162 |
11:07 |
28,436 |
319337 |
기사/뉴스 |
계엄 직접 건의한 김용현 장관…국방부 · 군 어떻게 움직였나
18 |
11:06 |
3,530 |
319336 |
기사/뉴스 |
"복귀 안 하면 처단한다"...계엄 선포에 의료계 화들짝
229 |
11:05 |
41,652 |
319335 |
기사/뉴스 |
[속보] 한은 금통위 "비정례 RP매입으로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4 |
11:03 |
1,262 |
319334 |
기사/뉴스 |
위헌적 계엄 포고령…72·79년에는 없던 ‘국회·정당 활동 일체 금지’
15 |
10:57 |
3,492 |
319333 |
기사/뉴스 |
"긴박했던 계엄 현장, 실시간 중계"…디지털 피플파워 빛났다
7 |
10:53 |
4,625 |
319332 |
기사/뉴스 |
이승환, 계엄에 취소했던 공연 재개…"오늘 할 말 많다"
333 |
10:53 |
44,010 |
319331 |
기사/뉴스 |
[속보]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192 |
10:49 |
33,665 |
319330 |
기사/뉴스 |
비상계엄령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이유는
358 |
10:47 |
57,369 |
319329 |
기사/뉴스 |
이준석 :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 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 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663 |
10:44 |
45,111 |
319328 |
기사/뉴스 |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348 |
10:44 |
39,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