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6 12.23 35,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2,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1,7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4,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8,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3,2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9,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104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12.22 3,213
324103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305 12.22 22,083
324102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5 12.22 1,353
324101 기사/뉴스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52 12.22 5,202
324100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2.22 835
324099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9 12.22 21,033
324098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87 12.22 23,433
324097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6 12.22 21,178
324096 기사/뉴스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12.22 1,665
324095 기사/뉴스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2 12.22 5,171
324094 기사/뉴스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 317 12.22 13,361
324093 기사/뉴스 강용석 4년간 변호사 못한다…`도도맘` 무고교사 유죄 확정 32 12.22 3,151
324092 기사/뉴스 주지훈, 양가 반대에도 정유미에 '직진 프러포즈 작전' (사외다) 4 12.22 888
324091 기사/뉴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국힘 중진들...일제히 선관위 공격 181 12.22 11,278
324090 기사/뉴스 직장인 절반 “실직하면 6개월도 못 버텨” 25 12.22 4,635
324089 기사/뉴스 "나빼고 다 부자네" 금융자산 10억원이상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었다 19 12.22 1,441
324088 기사/뉴스 "좋은 일 써달라며 10억원을…" 25년째 기부 선행 이어간 '전주 얼굴 없는 천사' 14 12.22 1,336
324087 기사/뉴스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23 12.22 1,605
324086 기사/뉴스 특권에 맞서 ‘연대’ 11 12.22 2,352
324085 기사/뉴스 [속보]조국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비상계엄 암묵적 동조한 대통령 내란 대행” 26 12.2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