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4 |
00:08 |
10,930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65,405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76,973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55,711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512,944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622,92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20.09.29 |
4,585,18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20.05.17 |
5,185,219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20.04.30 |
5,616,89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442,11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24263 |
기사/뉴스 |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8 |
12.22 |
1,309 |
324262 |
기사/뉴스 |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11 |
12.22 |
2,865 |
324261 |
기사/뉴스 |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
319 |
12.22 |
27,400 |
324260 |
기사/뉴스 |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269 |
12.22 |
25,697 |
324259 |
기사/뉴스 |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93 |
12.22 |
10,559 |
324258 |
기사/뉴스 |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98 |
12.22 |
35,893 |
324257 |
기사/뉴스 |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91 |
12.22 |
19,817 |
324256 |
기사/뉴스 |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75 |
12.22 |
18,263 |
324255 |
기사/뉴스 |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67 |
12.22 |
51,180 |
324254 |
기사/뉴스 |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
12.22 |
3,019 |
324253 |
기사/뉴스 |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305 |
12.22 |
21,879 |
324252 |
기사/뉴스 |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5 |
12.22 |
1,327 |
324251 |
기사/뉴스 |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52 |
12.22 |
5,128 |
324250 |
기사/뉴스 |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
12.22 |
788 |
324249 |
기사/뉴스 |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9 |
12.22 |
20,854 |
324248 |
기사/뉴스 |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87 |
12.22 |
22,971 |
324247 |
기사/뉴스 |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6 |
12.22 |
20,755 |
324246 |
기사/뉴스 |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
12.22 |
1,550 |
324245 |
기사/뉴스 |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2 |
12.22 |
5,149 |
324244 |
기사/뉴스 |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
317 |
12.22 |
13,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