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8 00:15 3,2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7,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86,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95,0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48,4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08,6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3,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91,1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6,9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68,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88 기사/뉴스 한국인 국제문학상 수상 70%가 여성… ‘제2, 제3 한강’ 기대 4 10.14 2,116
311787 기사/뉴스 18조 적자 서울교통공사 "전기요금 인하 좀"... 빚 200조 한전 "내 코가 석자" 5 10.14 1,994
311786 기사/뉴스 문세윤, 이렇게 똑같아도 돼? '흑백요리사' 백종원→안성재 빙의 ('1박 2일') 6 10.14 2,882
311785 기사/뉴스 승한, 라이즈 탈퇴 직접 알린 자필 편지 “모두를 위하는 길” [전문] 650 10.14 68,469
311784 기사/뉴스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성료…대상 이하늬, 최우수연기상 정려원·임시완 8 10.13 1,111
311783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 손 잡은 박신혜의 눈물…압도적 1위 ‘고공행진’ 9 10.13 2,151
311782 기사/뉴스 [속보]청주 경부고속도로서 8중 추돌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 30 10.13 6,185
311781 기사/뉴스 합숙하며 아기 대신 낳아..캄보디아 불법 대리모 조직 적발 11 10.13 4,128
311780 기사/뉴스 '잠 안잔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30대 엄마 26 10.13 3,985
311779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발언 SNS에 공유 8 10.13 6,122
311778 기사/뉴스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596 10.13 62,954
311777 기사/뉴스 "내게 없는 얼굴을 봤다"…배현성, '경크'한 빌런 2 10.13 2,014
311776 기사/뉴스 태연이 왜 '심야괴담회'에 나와? "날 믿고 수위 더 올려줘" 도발 5 10.13 3,428
311775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477 10.13 57,693
311774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49 10.13 6,660
311773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26 10.13 2,810
311772 기사/뉴스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립니다"…'이 지자체' 사업 전국으로 확대된다 25 10.13 3,087
311771 기사/뉴스 '미우새' 장신영 "남편 강경준, 내가 손 내밀어… 본인이 사죄하겠다고" 29 10.13 3,100
311770 기사/뉴스 "아이 낳자" 남편의 설득도 화제‥'악뮤'는 역주행 '한강 신드롬' 1 10.13 1,699
311769 기사/뉴스 협력사 유통 마진 ‘0’원 갑질… 공정위, 교촌에 2.8억 과징금 2 10.13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