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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08 기사/뉴스 극우유튜버를 정부 공식 유튜브에 취직시키며 눈치도 안봤던 용산대통령 6 12.03 4,039
319107 기사/뉴스 [속보] CNN "한국 대통령, 예고 없이 비상 계엄 선포" 38 12.03 5,764
319106 기사/뉴스 정부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군에서 따를 사람이 없다고 한 국내 언론사 57 12.03 15,929
319105 기사/뉴스 문제는 사기업이나 콘서트, 팬미팅 등 엔터사들의 자체 행사다. 엔터업계에서는 눈치를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최근의 계엄령이 1980년이었던 만큼 엔터업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한 엔터사 대표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는 중"이라며 "초비상 사태다"고 설명했다. 186 12.03 23,079
31910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국방부장관),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 661 12.03 47,998
319103 기사/뉴스 [속보]'계엄령' 영내 통제…경찰 "국회의원은 출입 가능" 96 12.03 16,739
319102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선포에 정부세종청사에 공무원들 속속 집결 102 12.03 28,845
319101 기사/뉴스 윤 대통령 "비상계엄" 전격 발표…대통령실 내부서도 '당혹감' 528 12.03 40,143
319100 기사/뉴스 [속보]비상계엄 선포에 檢 지휘부 긴급소집…"사전 인지 못해" 26 12.03 4,388
319099 기사/뉴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주요 엔터사의 아티스트들에게는 내일(4일)부터 행사에 오지 말라는 연락이 속속 오고 있다. 계엄령인 상황에서 지방 축제나 행사 등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비상 연락이다. 업계 관계자는 "계엄인 상황에서 행사를 했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며 스케줄 취소를 전했다. 지방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나 축제 등의 취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24 12.03 3,078
319098 기사/뉴스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자정 긴급 간부회의 소집 272 12.03 24,982
319097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532 12.03 47,150
319096 기사/뉴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33 12.03 6,243
319095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로 이동 중 27 12.03 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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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91 기사/뉴스 8월26일자 속보) [속보] 대통령실 "野, 근거없는 '계엄 괴담'…음모론으로 선동" 27 12.03 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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