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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80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12:36 0
295279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끔찍하다고" vs "박지원 휴가 언급 '공포'" 3 12:33 214
295278 기사/뉴스 [단독] MBC 장수 라디오 '싱글벙글쇼' 폐지…손태진, 새 프로 후임 DJ 20 12:26 1,261
295277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시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29 12:22 2,037
295276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244 12:20 8,572
295275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끔찍하다고”vs“하이브, 뉴진스 차별대우” 1 12:20 313
295274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나약한 존재'라 칭하며 자율성도 보장하지 않아" 58 12:17 2,166
295273 기사/뉴스 "방시혁이 피하는 느낌"...민희진 측, 뉴진스 증언 메신저 공개 16 12:08 2,986
295272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32 12:07 1,271
295271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재차 주장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56 12:06 1,767
295270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166 11:56 14,044
295269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30 11:47 12,470
295268 기사/뉴스 박명수 “요즘 난리 난 ‘선업튀’ 선재 변우석, 탄탄하게 다져놓은 연기력 터져”(라디오쇼) 13 11:46 1,139
295267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100 11:41 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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