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5 12.10 90,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5,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8,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6,3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0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66 기사/뉴스 [단독] “민주주의 수호에 당파가 어디 있나”…마이클 샌델이 한국에 던진 말 226 12.15 33,420
322965 기사/뉴스 [단독] 여 비대위원장에 '친윤계 중진' 권영세 물망 152 12.15 13,231
322964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의 밤’…6시간 동안 112 신고 2330건 22 12.15 6,299
322963 기사/뉴스 빨라진 대선 시계···“보수가 탄핵된 건 아니다” 몸푸는 여권 주자들 318 12.15 23,211
322962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153 12.15 12,870
322961 기사/뉴스 [1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332 12.15 37,926
322960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계엄 당시 수방사, 특전사, 정보사 등 병력 1,500여명 동원 확인" 34 12.15 2,181
322959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문상호 정보사령관 등 조사" 16 12.15 1,413
32295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이번 계엄에 군인 1천500명 동원 확인" 343 12.15 23,856
322957 기사/뉴스 [단독]“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국힘 의총서 색출 시도, 당론도 거수로 757 12.15 30,494
322956 기사/뉴스 "하급 지휘관·병사들 포상해야"…계엄군 끌어안은 이재명 275 12.15 17,311
322955 기사/뉴스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경찰 조사 204 12.15 16,273
322954 기사/뉴스 [단독]尹, 탄핵 이후 대비했다…與원내대표 선거 개입 의혹 103 12.15 16,735
322953 기사/뉴스 [1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158 12.15 13,439
322952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통했다, 순간 최고 9.2%[종합] 12 12.15 1,478
322951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경찰청·서울경찰청 경비라인 대거 참고인 조사 7 12.15 1,139
322950 기사/뉴스 [단독]檢, “尹-김용현 부정선거 거론하며 ‘비상조치’ 누차 언급” 진술 확보 4 12.15 1,295
322949 기사/뉴스 "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이슈&톡] 831 12.15 48,755
322948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5 12.15 1,745
322947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 26 12.15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