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65 |
00:05 |
1,393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320,419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0,990,172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358,648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316,811 |
|
공지
|
정치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07.22 |
1,008,280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21.08.23 |
8,452,085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20.09.29 |
7,380,748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20.05.17 |
8,577,110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20.04.30 |
8,468,681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4,276,822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7035 |
정치 |
이언주 의원 :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공개 회의 이후 속개된 비공개회의에 몇몇 최고위원이 상임위 참석 등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31 |
11.22 |
2,546 |
|
7034 |
정치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행사장 보안구역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 사진이 그려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12 |
11.22 |
3,252 |
|
7033 |
정치 |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마약범죄 정부 합수본 출범
21 |
11.21 |
1,300 |
|
7032 |
정치 |
(국민의힘) 의원님 한 분당 1개 이상의 언론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언론 친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9 |
11.21 |
1,312 |
|
7031 |
정치 |
진실인데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이번엔 사라지나
10 |
11.21 |
863 |
|
7030 |
정치 |
미-중-러 빠진 첫 G20 정상회의에서 주인공은 ‘MIKTA’ 이끌 李 대통령?
5 |
11.21 |
1,153 |
|
7029 |
정치 |
[JTBC 비하인드 뉴스] "지금 정치하시는 거예요?"…홍장원, 김계리에 '돌직구'
2 |
11.21 |
1,056 |
|
7028 |
정치 |
[민심 X-ray] 40대 '75%' 李 지지, 항소 포기는 '43%'만 긍정…왜?
2 |
11.21 |
685 |
|
7027 |
정치 |
[단독]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 직원들의 법원장 평가에서 꼴찌
7 |
11.21 |
895 |
|
7026 |
정치 |
정청래 ‘1당원1표’ 개정 속도전…최고위원들 “너무 빨라” 비판
31 |
11.21 |
1,015 |
|
7025 |
정치 |
‘기어이 터진 민주당’…‘권리당원 1인1표제’에 이언주 최고 “졸속 강행” 공개 비판
26 |
11.21 |
1,068 |
|
7024 |
정치 |
김민석 총리 : 구명조끼를 꺼내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게 씌워주고, 넘어지거나 다친 사람을 도왔습니다. 부상을 당한 어르신을 업고 3~4층 높이의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다 처음 본 사이였습니다.
30 |
11.21 |
3,053 |
|
7023 |
정치 |
대의원 힘빼기 나선 정청래…일각선 "대표 연임 위한 포석"
20 |
11.21 |
710 |
|
7022 |
정치 |
이언주 의원 트윗 :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공개 회의 이후 속개된 비공개회의에 몇몇 최고위원이 상임위 참석 등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60 |
11.21 |
1,873 |
|
7021 |
정치 |
민주, 당대표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투표 25%→35%로 상향
23 |
11.21 |
1,164 |
|
7020 |
정치 |
與 이언주 “공천룰 개정, 졸속 추진 유감…‘압도적 찬성’ 어불성설”
16 |
11.21 |
570 |
|
7019 |
정치 |
정청래 "45년 전 동해서 침몰 경비함 대원들, 국가가 인양해야"
21 |
11.21 |
1,014 |
|
7018 |
정치 |
나름 선방한 이집트 군악대 애국가 연주
3 |
11.21 |
627 |
|
7017 |
정치 |
중국 때리던 국힘,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자"
38 |
11.21 |
1,135 |
|
7016 |
정치 |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7 |
11.21 |
9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