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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	정치	이언주 의원 트윗 :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공개 회의 이후 속개된 비공개회의에 몇몇 최고위원이 상임위 참석 등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60	11.21	1,873
7021	정치	민주, 당대표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투표 25%→35%로 상향 23	11.21	1,164
7020	정치	與 이언주 “공천룰 개정, 졸속 추진 유감…‘압도적 찬성’ 어불성설” 16	11.21	561
7019	정치	정청래 "45년 전 동해서 침몰 경비함 대원들, 국가가 인양해야" 21	11.21	1,001
7018	정치	나름 선방한 이집트 군악대 애국가 연주 3	11.21	621
7017	정치	중국 때리던 국힘,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자" 38	11.21	1,135
7016	정치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7	11.21	938
7015	정치	장동혁, 주한 중국 대사 만나 “한중,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16	11.21	902
7014	정치	장동혁, 다이빙 대사 만나 “한중,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37	11.21	1,546
7013	정치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24	11.21	2,418
7012	정치	법원, ‘최순실 스위스 계좌 주장’ 안민석에 “2000만원 배상해야” 3	11.21	848
7011	정치	[속보] 日다카이치, 대만 발언 철회 여부에 "정부 입장은 일관된다" 22	11.21	1,332
7010	정치	미 의회 "시진핑,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지시했다" 3	11.21	878
7009	정치	정청래, 투표율 17% 그친 '당원 여론조사' 놓고 "1인 1표제 압도적 찬성" 35	11.21	1,218
7008	정치	이집트 대통령 영부인과 이집트 대박물관 찾은 김혜경 여사 7	11.21	2,587
7007	정치	계엄 1년 앞두고 "사과 필요"…국힘 내 커지는 중도 목소리 25	11.21	1,113
7006	정치	[속보] 민주당, ‘당원 1인 1표제’ 최고위 의결…‘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출범 51	11.21	1,366
7005	정치	이 대통령 “한국-이집트 직항없어 놀라… 당연히 조정해야” 22	11.21	1,763
7004	정치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논의, 당정대 긴밀 조율 중‥李 순방 중엔 자제해야" 28	11.21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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