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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우 의장, 나경원 필리버스터 도중 정회 선포
    • 18:21
    • 조회 2582
    • 정치
    46
    • 11월달에 우리나라 식약처가 의장국으로 선출됐는데 그동안은 김치가 ‘Chinese cabbage’로 불렸는데 국제적으로 명칭을 ‘kimchi cabbage’로 바꿨다고 함
    • 18:15
    • 조회 1287
    • 정치
    17
    • 다시 보는 국힘 당원게시판 글 (한동훈 가족 추정)
    • 18:04
    • 조회 2231
    • 정치
    25
    • 국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가족 명의 게시자, 휴대전화 4자리 동일"
    • 17:51
    • 조회 461
    • 정치
    9
    • 표창원이 정치 그만 둔 이유
    • 17:50
    • 조회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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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국힘 "당원게시판 작성자들은 강남병·재외국민 당원"
    • 17:45
    • 조회 1175
    • 정치
    25
    • [팩트체크] "일 잘한다" 대통령의 선거 개입? 선관위 "위반 아니다"
    • 17:43
    • 조회 792
    • 정치
    14
    • 국회의장 등지고 주머니에 손 넣는 나경원 의원
    • 17:34
    • 조회 2042
    • 정치
    18
    •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 17:29
    • 조회 1087
    • 정치
    12
    • 국민의 힘 필리버스터 돌입 첫 타자 나경원 발언 도중 마이크 꺼버린 우원식 국회의장
    • 17:23
    • 조회 24264
    • 정치
    258
    • 한동훈 당 게시판 논란 중간조사 결과
    • 17:07
    • 조회 1547
    • 정치
    24
    • [속보]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상정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 신청키로”
    • 16:31
    • 조회 1001
    • 정치
    24
    • [속보]국민의힘, 필리버스터 개시...첫 토론 주자 나경원
    • 16:29
    • 조회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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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개인정보 털리면 매출 10% 과징금…당정, 초강력 제재 추진
    • 16:08
    • 조회 606
    • 정치
    4
    • 장동혁 "통일교 해산돼야 한다면 민주당도 해산돼야"
    • 16:07
    • 조회 1484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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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SRT 분리는 이명박근혜가 추진한 철도민영화 사전 작업이자 경쟁이라는 미명하에 자본의 배만 불리고 철도 공공성을 약화시킨 정책이다. 이걸 되돌렸다.
    • 15:01
    • 조회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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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동훈 “이 대통령, 재판 앞둔 통일교 ‘해산’ 발언…‘불면 죽인다’ 공개 협박”
    • 14:58
    • 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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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일해도 비정규직에 돈 더줘야"…李대통령, '최저임금' 관행 질타
    • 14:48
    • 조회 2078
    • 정치
    51
    • [속보]李대통령 "韓남는 쌀…쌀값 폭등 日에 수출 협의해보라"
    • 14:38
    • 조회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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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조진웅 죗값 치렀다고? 지금이었다면 징역 5년 이상"
    • 14:33
    • 조회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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