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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 정치 정부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 정부와 함께 발로 현장을 함께 뛰어준 기업인 여러분,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해준 공직자 여러분,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28 1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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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고 국익만 영원…中과 꾸준히 대화” 254 11.14 1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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