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401 12.05 40,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35,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78,8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8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15,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5,4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9,3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54 정치 국민의힘 원내서 "비상계엄 사과·윤석열 절연이 먼저"‥오늘부터 전국 민심 청취 22 11.22 969
7053 정치 김현철 "YS 10주기에 민주당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 보여, 이러니 개딸·김어준 아바타" 119 11.22 14,190
7052 정치 장동혁-조국 '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성사…"일시·장소 양당 협의" 33 11.22 1,220
7051 정치 이언주 의원 :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공개 회의 이후 속개된 비공개회의에 몇몇 최고위원이 상임위 참석 등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31 11.22 2,525
7050 정치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행사장 보안구역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 사진이 그려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12 11.22 3,252
7049 정치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마약범죄 정부 합수본 출범 21 11.21 1,281
7048 정치 (국민의힘) 의원님 한 분당 1개 이상의 언론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언론 친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9 11.21 1,305
7047 정치 진실인데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이번엔 사라지나 10 11.21 839
7046 정치 미-중-러 빠진 첫 G20 정상회의에서 주인공은 ‘MIKTA’ 이끌 李 대통령? 5 11.21 1,144
7045 정치 [JTBC 비하인드 뉴스] "지금 정치하시는 거예요?"…홍장원, 김계리에 '돌직구' 2 11.21 1,044
7044 정치 [민심 X-ray] 40대 '75%' 李 지지, 항소 포기는 '43%'만 긍정…왜? 2 11.21 669
7043 정치 [단독]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 직원들의 법원장 평가에서 꼴찌 7 11.21 884
7042 정치 정청래 ‘1당원1표’ 개정 속도전…최고위원들 “너무 빨라” 비판 31 11.21 1,001
7041 정치 ‘기어이 터진 민주당’…‘권리당원 1인1표제’에 이언주 최고 “졸속 강행” 공개 비판 26 11.21 1,044
7040 정치 김민석 총리 : 구명조끼를 꺼내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게 씌워주고, 넘어지거나 다친 사람을 도왔습니다. 부상을 당한 어르신을 업고 3~4층 높이의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다 처음 본 사이였습니다. 30 11.21 3,053
7039 정치 대의원 힘빼기 나선 정청래…일각선 "대표 연임 위한 포석" 20 11.21 695
7038 정치 이언주 의원 트윗 :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수의 최고위원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좀 더 숙의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만, 공개 회의 이후 속개된 비공개회의에 몇몇 최고위원이 상임위 참석 등 미리 정해진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그냥 통과되었습니다. 60 11.21 1,858
7037 정치 민주, 당대표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투표 25%→35%로 상향 23 11.21 1,164
7036 정치 與 이언주 “공천룰 개정, 졸속 추진 유감…‘압도적 찬성’ 어불성설” 16 11.21 553
7035 정치 정청래 "45년 전 동해서 침몰 경비함 대원들, 국가가 인양해야" 21 11.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