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7 00:20 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0,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6,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8,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7,1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7,0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2,7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247 이슈 오늘 윤석열 담화문 한줄 요약 24 12.12 6,657
1438246 이슈 [속보] 국회의장, 尹 담화에 “민주주의서 용납될 수 없어” 3 12.12 1,635
1438245 이슈 우연히 양떼를 본 보더콜리 25 12.12 4,917
1438244 이슈 [속보] 우원식, ‘尹담화’에 “참담…국회 경고 위한 비상계엄 용납 안돼” 11 12.12 1,821
1438243 이슈 엄마 흰머리 뽑아주는 효판 루이바오 🐼❤💜 32 12.12 3,427
1438242 이슈 팬서비스 때문에 열받은 팬 4 12.12 3,648
1438241 이슈 [속보] 검찰, 조국 징역 2년 확정에 "신속하게 형 집행" 516 12.12 31,489
1438240 이슈 [속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대법원 판결에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 121 12.12 12,752
1438239 이슈 비례대표 승계, 통상적으로 3 ~ 4일 소요 … 탄핵 표결 전까지 가능할까? 21 12.12 2,509
1438238 이슈 39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 최종 예측.jpg 6 12.12 2,265
1438237 이슈 🧋1화 예고 | 대명이따라 대만따라 ㅣ🍜🚶맛멋대대 6 12.12 876
1438236 이슈 걸음마 도와주는 친구 14 12.12 1,668
1438235 이슈 [속보] 106표 중 72 : 34 으로 새 원내대표 권성동의원 선출 32 12.12 3,343
1438234 이슈 기자: 다시 오늘 탄핵찬성하시는데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바뀌신거 아닙니까? 27 12.12 6,317
1438233 이슈 김동연 페이스북 170 12.12 27,346
1438232 이슈 얼어붙은 외식업계···탄핵집회 열리는 여의도만 ‘반짝 특수’ 6 12.12 2,043
1438231 이슈 우리와 비슷하게 흐르는 프랑스 15 12.12 7,360
1438230 이슈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ㅋ 의원직 상실형이 뜰 수도 있는 건인데 1심 판결이 5년 되도록 진행이 안됨. 272 12.12 20,882
1438229 이슈 진행자가 “대통령이 술을 굉장히 즐겼다고 하더라”고 묻자 윤 전 장관은 “들리는 말로는 거의 매일 밤 새벽까지 마셨다더라, 그러니까 판단력이 옛날에 흐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술을 그렇게 먹고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나?“라며 뼈 있는 말을 했다. 25 12.12 4,312
1438228 이슈 내란당 박정훈의 장인어른은 역사적으로 두 차례 쿠데타에 동참한 인물인 차규헌 33 12.12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