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349 |
01.27 |
31,38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670,084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5,039,197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559,606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7,206,251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21.08.23 |
5,960,88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20.09.29 |
4,919,136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20.05.17 |
5,525,469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20.04.30 |
5,970,984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831,07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63671 |
이슈 |
스테이씨 세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1 |
01.28 |
620 |
1463670 |
이슈 |
정형돈이 사준 동묘 옷 실제로 입고 다니는 지드래곤
260 |
01.28 |
68,510 |
1463669 |
이슈 |
연휴에 느낄 수 있는 감정
10 |
01.28 |
3,178 |
1463668 |
이슈 |
로시는 유우명한 신승훈의 애착 작곡 AI...?🔥🔥 [주주네일] EP.05
|
01.28 |
526 |
1463667 |
이슈 |
갓세븐 PYTHON 챌린지 With NCT WISH 유우시, 시온
3 |
01.28 |
740 |
1463666 |
이슈 |
샤오미에게 연봉 20억 제안받은 95년생 딥시크 개발자.jpg
43 |
01.28 |
6,772 |
1463665 |
이슈 |
???: 미국은 중국이 최신 엔비디아 칩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해서 속도를 늦추려고 하지만 그것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
33 |
01.28 |
4,947 |
1463664 |
이슈 |
진짜라고?? 싶겠지만, 언젠가 대통령 한 번은 했을거라는 피할 수 없는 재난같은 존재로 평가받던 정치인.
50 |
01.28 |
6,069 |
1463663 |
이슈 |
설 연휴 기간 극우 유튜브 보는 친척 응대하는 법 (민변)
18 |
01.28 |
3,786 |
1463662 |
이슈 |
설날 기념으로 한복입고 팬 프로모션 준비한 스테이씨
|
01.28 |
1,113 |
1463661 |
이슈 |
일본에서 탑 아이돌이라는 애들 한국인들이 보면 퀄리티가 납득이 안되는 이유
24 |
01.28 |
5,089 |
1463660 |
이슈 |
찰거머리 푸 vs 팔짱 푸 vs 어부바 푸 🐼
19 |
01.28 |
2,408 |
1463659 |
이슈 |
드디어 한국게이들에게도 보급되기 시작한 PrEP
795 |
01.28 |
83,589 |
1463658 |
이슈 |
2월 13일에 세계 최초 런던에서 공개한다는 봉준호 미키17
15 |
01.28 |
2,238 |
1463657 |
이슈 |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
666 |
01.28 |
71,478 |
1463656 |
이슈 |
의외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는 부분
12 |
01.28 |
6,465 |
1463655 |
이슈 |
현재 일본에서 압도적으로 잘나가는 남그룹.jpg
448 |
01.28 |
80,423 |
1463654 |
이슈 |
미국 부자들이 위고비에서 갈아타고 있다는 다이어트약
12 |
01.28 |
7,839 |
1463653 |
이슈 |
@그날 밤. 여의도. 어떤 아저씨가 깃발에 다가와 ‘깃발 내려라. 깃발 들면 제일 먼저 잡혀간다.’고 화내듯 말씀하셨었다. 깃발을 들고 있던 내 친구는 ‘제가 제일 먼저 잡혀갈게요.’라고 말하고 아저씨를 돌려 보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도 국가폭력 트라우마가 있는 피해자 아니었을까 싶다.
38 |
01.28 |
5,692 |
1463652 |
이슈 |
[단독] 권성동 "설 이후 윤 대통령 접견갈 것…인간적 도리"
47 |
01.28 |
1,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