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45 |
00:46 |
11,785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577,984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4,889,304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430,032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7,027,377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876,486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20.09.29 |
4,826,897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20.05.17 |
5,438,464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20.04.30 |
5,873,741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723,886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1459184 |
이슈 |
말나오는 "스카이 데일리"는 대체 무슨 기사를 쓰는 곳일까?
31 |
16:42 |
3,205 |
|
1459183 |
이슈 |
요즘 돌판에서 많이 보이는 컨포 스타일.jpg
14 |
16:42 |
4,556 |
|
1459182 |
이슈 |
자식의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이 몰래 응원하는 방법
2 |
16:41 |
2,788 |
|
1459181 |
이슈 |
요즘 제일 웃긴 단어 '입법 독재'
25 |
16:40 |
3,651 |
|
1459180 |
이슈 |
의외로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역항
5 |
16:38 |
1,657 |
|
1459179 |
이슈 |
JYP 신인 보이 그룹 킥플립의 <Flip it, Kick it!> 작곡가 & 작사가들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 (Tommy Park, KASS, 데이식스 영케이, 조윤경, 정호현(e.one), 이해솔)
6 |
16:38 |
824 |
|
1459178 |
이슈 |
김성훈측 변호사가 인증하는 김성훈의 "총들고 나가서 싸우겠다" 는 발언
28 |
16:34 |
2,944 |
|
1459177 |
이슈 |
스벅·커피빈 이어 폴바셋까지...커피 가격 '줄인상'
7 |
16:33 |
1,001 |
|
1459176 |
이슈 |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
16:33 |
1,150 |
|
1459175 |
이슈 |
윤상현 페이스북
382 |
16:33 |
28,106 |
|
1459174 |
이슈 |
트위터에서 새로 생긴다는 기능...........twt
12 |
16:31 |
2,806 |
|
1459173 |
이슈 |
당연히 아니겠지
|
16:27 |
1,253 |
|
1459172 |
이슈 |
해외에서 진짜 잘 어울린다고 화제되고 있는... 시카고 록시 하트로 오디션 봤던 토니 콜렛...twt (식스 센스 엄마, 어바웃 어 보이 엄마, 유전 주인공 맞음)
5 |
16:24 |
3,148 |
|
1459171 |
이슈 |
케이팝 엔터 빅4 자회사 리스트...
4 |
16:22 |
2,393 |
|
1459170 |
이슈 |
틱톡 이즈 백이라고 공표하는 트럼프
5 |
16:20 |
2,020 |
|
1459169 |
이슈 |
與 "경찰 부상, 지휘부 잘못"…청장 대행 "폭도에 의해 다친 것"
12 |
16:18 |
2,204 |
|
1459168 |
이슈 |
김태리 주연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끝까지 볼 수 없었던 이유...twt
27 |
16:14 |
6,635 |
|
1459167 |
이슈 |
이세영 포토이즘 비하인드 컷
3 |
16:12 |
1,990 |
|
1459166 |
이슈 |
법원본부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법부 수장으로서 12.3 비상계엄 이후 일련의 내란 범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천명할 것을 요구한다”며 “내란범들이 전직 대법원장과 현직 대법관을 체포, 감금, 고문하려고 했던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고 따졌다
136 |
16:09 |
13,894 |
|
1459165 |
이슈 |
@: 리프트 타고 부르는데 다비치 이해리가 무서워서 노래 부르다가 오지마!!!!! 외친 사건이다
6 |
16:09 |
2,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