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개인적으로 꼽아본 볼만한 영화 27선 추천(주관주의, 스압주의).jpg
8,264 115
2019.01.18 22:27
8,264 115

집돌이라 집에서 혼자 영화보는 거 좋아하는데, 한번 꼽아봤어요.

한 10편만 하려다가 재밌게 본게 하도 많아서 50개가 됐네여 ㅋㅋㅋ

개봉 연도는 뒤죽박죽입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들이 많을 거에여~




SKoqA



1. 무간도


극장 개봉당시 뻔한 홍콩 느와르물일 것이라 생각하고 스킵했다가 나중에 DVD로 빌려보고

'극장에서 볼 걸' 땅을 치고 후회한 영화. 양조위 눈빛 연기가 쩔어 줌.

눈으로 말하는 게 뭔지를 보여 주는 배우. 1편의 인기에 힘입어 2,3편과 함께

헐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디파티드가 제작됐으나 그것들은 비추.

무간도 1편이 최고임.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orZSJ



2. 프라이멀 피어


리처드 기어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사실상 에드워드 노튼이 주인공인 영화.

당시 27세였던 에드워드 노튼의 미친 연기를 볼 수 있음.

에드워드 노튼 이름을 메인으로 다시 새겨야 하는 영화.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kQzak



3. 러닝 스케어드


지금은 고인이 된 폴 워커의 주연작임.

집에서 DVD로 누룽지마냥 방바닥에 누워 보다가 어느 순간 정좌하고 본 영화.

질질 끄는 것 없이 전개가 빠르고 몰입감이 훌륭함.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qRJqA



4. 물랑루즈


영화의 내용은 뻔하디 뻔한 비극적인 남녀의 사랑 이야기인데,

뻔한 내용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화려한 영상미와 음악, 춤이 압도적임.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XoJZO



5.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드라이브'의 라이언 고슬링 연기에 꽂혀서 다른 작품 찾다 보게 된 영환데 너무 좋았음.

섹스돌과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긴데, 웬 변태의 이야긴가 싶겠지만

실제로 보면 말도 안되게 따뜻하고 동화 같음.

등장 인물들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따뜻하고 동화 같을 수가 없음.

라이언 고슬링이 직장 동료의 인형을 수술해 주는 장면이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OKvgg



6.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포스터에 속아서 아동용 판타지인 줄 알고 극장에 갔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본 영화.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았음.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IuqeA



7. 늑대와 춤을


말이 필요 없음. 왜 명화인지 보면 알게 됨.

옛날 영화지만 꼭 한번 보셈. 두번 보셈. 저는 이 영화 소장 중임.

옛날 영화라 그런지 중간에 쉬는 타임 있는데

쉬는 시간 이후로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OIRrb



8. 러브레터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 아주 추운 한겨울 밤에

혼자 불을 다 끈 채 담요 뒤집어 쓰고 맥주 마시면서 보는 거 추천.





JafEs



9.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미국의 고질병인 인종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영화.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일품. 폭력주의.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lGVOL



10. 맨 프롬 어스


그냥 한 공간에서 출연 배우들의 대사로만 진행되는 영화임. 그런데도 몰입감이 장난 아님.

보다 보면 홀리는 영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아니면 전부 진실일까 전부 거짓일까 고민하게 되는 영화.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rElXf



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상미+깨알같은 코미디. 이 두 가지로 보는 영화.

주인공이 해리포터의 볼드모트를 맡았던 사람이란 걸 알고 놀람.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xjLjf



12.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다 알게 된 영화.

훌륭한 영상미와 귀엽고 잔망스러운 아이들의 콜라보가 끝내줌.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TgxTF



13. 본 시리즈


007을 뛰어넘는 첩보물.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 그 자체임.

나온 시리즈 다 보셈.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pOKSQ



14. 아메리칸 뷰티


제목은 아메리칸 뷰티인데 전혀 뷰티하지 않음.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DPQVD



15. P.S 아이러브유


사랑이 떠난 자리를 추억하는 영화.

믿고 보는 배우 힐러리 스웽크+마초 전문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뜻밖의 귀여움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hYBdh



16. 인터스텔라


강의 듣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재밌는 영화.

그래비티가 낫냐 인터스텔라가 낫냐 말 많지만 둘다 훌륭함.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mUvlW



17. 블러드 다이아몬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실 이 영화로 진작에 오스카상을 받았어야 했음.

폭력주의.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ipQlU



18. 스윙걸즈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음악도 좋음.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에 맞춰 나오는 신이 인상적임 ㅋㅋ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SJobf



19. 인셉션


상상력의 한계가 대체 어디까지인가에 놀란 영화.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kpRnQ



20. 프레이어스 포 바비(바비를 위한 기도)


종교와 동성애 문제는 평생 풀리지 못할 숙제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





HLwtX



21. 아바타


판도라에 살고 싶었음. 늑대와 춤을의 SF버전.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YrwRG



22. 반지의 제왕 시리즈


최고의 판타지 영화. 호빗보다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더 먼저 나왔음에도

그래픽도 내용도 연출도 더 좋은 것 같음.

하루 날잡고 확장판으로 몰아서 보는 거 추천 함.

저 같은 경우는 토요일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1편 보고

점심먹고 좀 쉬다가 오후 2시부터 2편 보고

저녁먹고 할일 좀 하고 좀 쉬다가 오후 8시부터 3편 보는 식임.

그 짓을 1년에 한두번씩 함 ㅋㅋㅋ 근데 볼때마다 재밌음.

3편 중반부터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TBFkl



23. 대니쉬 걸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는 진심으로 미쳤음.

연기가 아니라 그냥 본인 같았음.

이거 보고 에디 레드메인의 다른 출연작인 사랑에 관한 모든 것까지 봤을 정도.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Lxupo



24. 미스 리틀 선샤인


콩가루, 엉망진창, 대환장파티 막장 가족에게도 사랑은 있다 ㅋㅋ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QCOfa



25. 다크나이트


이건 뭐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을 듯.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mCXMl



26. 헬프


미국. 흑인과 백인. 인종차별. 명장면은 똥쿠키.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aGeIP



27. 템플 그랜딘


비위생적이고 비인간적인 미국의 소 도축 시스템을 바꾼 자폐증의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삶을 다룬 실화 영화.

클레어 데인즈의 연기가 일품. 맥주 먹으면서 보는 거 추천.

댓글 1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애플TV 드라마 원작 소설 드디어 출간! 믹 헤런 《슬로 호시스》 도서 이벤트🐴 123 12:00 7,00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11,2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4,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50,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19,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3,7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3,5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48,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95 정보 십센치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 개최 (10/9 -10/11) 9 18:19 410
303494 정보 안중근의사의 마지막을지킨 일본인 18:10 1,400
30349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18 18:05 999
303492 정보 토스 순금수저 9 18:01 1,356
303491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다용 24 17:05 1,297
303490 정보 일본 반도체는 어쩌다 몰락했을까? 25 16:53 2,897
303489 정보 오늘자 엔화.jpg 22 15:44 5,876
303488 정보 <📌2026년 경복궁 하반기 야간관람 안내🌠> 5 15:43 1,712
303487 정보 노원 살때 은근 편했던거 ㅋㅋㅋㅋ 16 15:42 3,608
303486 정보 나만 알기 아까운 밴드아이돌 나왔는데 소속사 뭐하나 싶어 대신 알리는 글 1 15:20 1,050
303485 정보 9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SUMI JO Dream Big!>을 전석 학생 초대 공연으로 준비했습니다. 7 14:30 593
303484 정보 오사카 도톤보리「TSUTAYA EBISUBASHI」2027년 1월 11일 페점 6 14:25 1,303
303483 정보 「영화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흥행수입 92.8억엔 돌파! 100억엔 달성 초읽기 단계『코난』페이스 유지 14:13 221
30348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셔 17 14:01 1,348
303481 정보 2701년 11월 22일 무조건 연차 내야 하는 이유 12 13:52 1,558
303480 정보 여경례 셰프 : 중국 4대 문파, 전부 '거짓' 5 13:27 3,882
303479 정보 루머) 톰스파 해리 오스본 배역으로 옵세션 남주가 협상 중 23 13:03 2,556
303478 정보 네이버페이15원 40 13:01 2,095
303477 정보 도경수가 즉석에서 불러주는 무반주 Love wins all 7 12:52 657
303476 정보 [𝗣𝗟𝗔𝗬𝗟𝗜𝗦𝗧] 난... 집중할 때 잔잔한 외계 음악을 들어...🎼📖(앰비언트) 1 11:52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