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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남우현 "인피니트 제2막, 멤버들과 함께 잘 준비하는 중" [Oh! 커피 한 잔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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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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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DEfDb


Q. ‘지금 이 노래’를 깜짝 공개했다. 남우현만의 말들로 ‘지금 이 노래’를 소개해준다면.

가사에 많이 공감을 했던 노래다. 인피니트가 어느새 9년차가 됐다. 사람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이다. 활동을 오래 한 만큼 지금이 인피니트의 전성기는 아닐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지금 이 노래’에 많이 공감했다. 정말 절규하면서 노래를 불렀던 것 같다(웃음). 가지 말라고, 지금 이 노래, 붙잡을 노래를 부른 거다. 제 심정이 잘 담긴, 하소연 하는 노래라고 볼 수 있다(웃음).


인피니트는 변화와 새로운 성장의 길목에 서 있다. 어느새 9년차 아이돌 그룹이 됐고, 세월의 부침도 겪었다. 하지만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인피니트는 분명히 더 단단해졌다는 것이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넘지 못한다는 ‘마의 7년차’ 산을 넘은 인피니트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인 인피니트의 심장은, 여전히 뜨겁고 역동적이다.

Q. 생각이 많아 보인다. 연말이라 생각이 많은 것인가, 지금 생각이 많을 때인가.

연말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이 많다(웃음). 솔직히 얘기하자면 남우현은 솔로 남우현이기도 하지만, 먼저 인피니트의 멤버다. 인피니트로 받았던 사랑이 그립기도 하고, 멤버들과 빨리 활동도 하고 싶다. 솔로도 좋긴 하지만, 저는 팀으로 활동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혼자 있는 것보다는 같이 있는 게 훨씬 재밌고, 멤버들과 대기실 쓰는 것도 즐겁다. 사실 외로움을 엄청 많이 타는 성격이다. 혼자 대기실을 쓰는 것조차 쓸쓸하다.

Q. 연차가 쌓이면, 보통 자신만의 길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인피니트를 하면서도 충분히 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단 한 번도 인피니트를 벗어나서 제 커리어를 쌓는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인피니트를 하면서 제 길을 찾을 수 있었고, 충분히 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https://img.theqoo.net/agwyk

Q. 리더 성규가 군 복무를 하고 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차례로 군대에 다녀오고 나면 새로운 인피니트 활동이 펼쳐질 것 같다. 인피니트 활동 제2막은 어떨까.

마음의 준비를 잘 하고 있다. 모두 인피니트 2막을 잘 준비하는 중이다. 멤버들과도 계속 얘기하고 있다. 인피니트는 2막도 함께 잘 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미래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다. 멤버들 모두가 인피니트에 대해 애착이 크다. 인피니트로 시작했고, 언젠가 마지막이 오더라도 함께 마지막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여러 가지 걱정들도 있다. 성규 형부터 모두가 다 모이려면 시간이 꽤 걸릴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두가 그때까지 인피니트를 차례대로 열심히 잘 지키고 있어야겠지. 가장 먼저 완전체 콘서트로 인피니트 2막을 열고 싶다. 전 진짜 많이 울 것 같다(웃음).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21658,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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