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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기 시작하면 색깔 구별 마스터가 된다는 게임

무명의 더쿠 | 12-07 | 조회 수 27413

은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으로 한때 서브컬쳐덕후들이 대환장했던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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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독특하게도 염색 시스템이 있음 (요즘은 보편화된 거 같긴 한데 원덬 기억에는 아마 마비노기가 거의 최초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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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ㅇㅇ 옷을 여러 파트로 나눠서 저 색상환에서 자기가 원하는 RGB코드(!!!)를 찾아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염색이 가능함

(혹은 아예 지정색상염색앰플이라고 해서 정해진 색깔로 염색되는 것도 있음)

근데 RGB코드를 찾아서 염색한다 = 조오오오오온나 다양한 색깔이 가능하다는 뜻

그래서 아예 이 게임은 염앰코드라는게 돌아다님.. 색깔마다 이름도 붙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 리얼화이트(리화)=진짜흰색 / 진리얼화이트(진리화)=진짜진짜흰색 이런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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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에서 룩덕질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색깔로 쫙 깔맞춤을 하는게 일상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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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다 구글링인데 혹시 문제가 되면 내림)





만약 자기랑 옷 색배합이 똑같은 사람을 본다? 저격하고 싸우고 지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식으로 룩덕질 색덕질을 하게 된 사람들은 어떤 경지에 통달하게 되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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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구분하게됨... 다 똑같은 검정같지..?? 아니래....

자기 딴에는 ㄹㅇ 깔끔한 흰색으로 염색해서 기분좋게 앉아있다가 옆에 자기보다 더 옥시크린으로 세탁한것처럼 하얗게 염색한 놈이 오면 기분 잡치는 게임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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