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팬 반박글의 재반박글.
엄청 기니까 결론읽고싶으면 밑으로 쭉쭉.
빨간색 : 방탄팬의 반박글
파란색 혹은 검정색 : 방탄팬의 반박글의 재반박글
여러 곳에서 총합 8000장 공구한 것이다 -> 각각 다른곳에서 주문한것이기때문에 한터 차트에 앨범량이 일정 시각에 한꺼번에 터질 수 없음. 즉, 100장+200장+300장.... 이런 식으로 모여서 8000장이 된 증거를 보여달라는게 아니라 갑자기 8천장 뙇!!!!!!!!!!!!! <- 이걸 증명해달라는거임. 8000장 규모가 한시간 안에 올라가려면 최소 7000장 이상의 대형 공구가 있어야 함 처음엔 일본 공구, 쿨트랙 재팬 등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말이 맞지 않자 중국 공구라고 말을 돌림 중국에서 천장 단위의 대규모 공구를 하려면 바이두 바/대형 팬페이지에서 진행했을 것임에도 논란 이틀이 되어가도록 영수증X 7000장이면 천명 단위의 공구일텐데 그 공구에 참여했다는 사람이 안보임
백장 단위의 소규모 공구글이 올라옴 -> 해당 시간대에 그 공구가 다 맞춰 수량이 올라갔다는 증거 X. 소규모 공구 총대들이 토요일 저녁에 한꺼번에 올려주세요 한게 아닌이상 불가능
대규모 공구가 아니라 소규모 백장단위로 산게 합쳐져서 이틀치가 한꺼번에 올라간거다 -> 전날에도 만장 정도의 판매량이 올라갔음. 또 다른 앨범들 판매량은 정상적인 추이로 올라감. 방탄만 유독 이틀치를 그 시간대에 집계했다는거?? 그야말로 근거가 없음. 그렇게 따지면 평일 그시간대에 터진 총합 25000장도 공구 증거가 있어야함.
이번 방탄 앨범 구성이 버전 2개에 포카 8장 중 랜덤 1장이다. 따라서 이걸 다 모으려는 팬들이 많이 산 것이다. 전 앨범은 그렇지 못했으니깐 전 앨범과의 비교는 타당치 못하다 -> 요즘 저렇게 안 내는 아이돌 앨범 없음. 요즘 거의 다 포토카드 다 있고 2종도 많아 저걸 판매량 급등의 이유로 들 수 없음
일본에서 앨범이 많이 팔리는것도 있다. 쿨트랙의 캡쳐본만 봐도 그렇다. -> 캡쳐를 교모하게 해놨네 저거 판매량, 캡쳐당시 날짜와 시간 나오지도 않아서 정확히 알 수도 없고 지마켓처럼 판매처가 다 다른 사업자라서 순위에 전부 빅뱅아니면 방탄 아님? 절대 수량 자체도 얼마 안 될텐데. 8천장 터진 5월 2일자 쿨트랙은 1 3 4 5위가 빅뱅이고 2위가 방탄. 판매자 많아서 같은 앨범이 제각각 순위에 오르는데 그 이전 차트에서 방탄 1위인 것 골라 자르고 빅뱅 앨범 중에 순위 제일 낮은 거 골라 잘라서 붙였나봐. 전체 순위 가져오라그래
한터차트 측에서 주말에도 온라인 물량입력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입력 또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각 지점에서 넘어온 자료를 토대로 입력하는거고, 한 번에 많은 숫자를 입력하게 되는 때가 많다고 한다. -> 물론 그럴 수 있음. 근데 거의 대부분은 주말에 판매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판매량이 평일이랑 비슷하면 당연히 증거가 있어야함. 근데 방탄은 평일, 주말 다 일정한 시간에 많은 양 터졌으니까 뭐... 그리고 이 경우 방탄만 그런 게 아니지. 핫트랙스 등 메이저 음반상은 실시간 반영이고, 일괄반영하는 음반판매점이 없지는 않다만 그러면 같은 시간에 빅뱅 음반도 안 팔린 거 아닐텐데 동반해서 같이 올랐어야지ㅋㅋㅋㅋ 빅뱅 팬덤이 가지 않은 음반판매점에서, 팬싸인회도 없는데, 방탄팬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샀다? 그게 말이 될까?
한터에서 이틀치가 누락되어서 20분만에 입력이된거다 (한터측 녹음본 없음, 팬들 주장), 한터측 직원분이 집계자료를 직접 입력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되는 즉시 입력되는것이 아니라 한번에 입력되는 것이다. 한터측 답변에 의하면 10분이 아닌 두시간만에 증가한 추이다. -> 이틀간 멀쩡히 누락 없이 실시간 집계가 잘 됐음(팔천 터지기 전 집계된 실시간 판매량이 있었기 때문에 ㅇㅇ) 억지로 아주 낮지만 만약의 확률로 누락이 일어난다면 타가수들의 음반 판매량도 똑같이 누락되어서 입력되어야할텐데 왜 한 그룹만 누락? 이렇게 20분만에 팔천이 팔리려면 공구 밖에 없는데 그 팔천장 공구 영수증이 아직까지 뜨고 있지 않음
그쪽이 모아 올린 조각조각 앨범사진들, 사이트 캡쳐로 대략 8천장이다 -> 앨범 실물은 몇백장씩 밖에 되지 않으며 그것마저 출고된 날짜가 찍힌 증거캡쳐나 영수증이 없음(날짜증거없이 그냥 앨범사진만 올려서 언제 산건지 알수가 없음). 대부분의 해외 판매분이라며 올린 것도 정확한 것이 아니라 총 판매량에서 팬들이 어림잡아 5월1~2일날엔 이정도일 것이다, 순위가 높으니 얼추 이정도 팔렸을것이다라고 좋을대로 추측하여 셈한 것임. 또한 그 해외사이트들에는 다수의 온라인사이트들이 포함되어있는데 주말에는 온라인 집계가 거의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해명이 될 수 없음(물건이 출고가 되야 집계되는게 한터시스템인데 주말에는 쉬는 곳이 많기 때문에 온라인집계가 거의 안됨.이게 모든 가수가 주말에 판매량이 떨어지는 이유) 따라서 이 해외음반 사이트들도 증거가 못됨.
처음 의혹글에 있던 동방, 슈주 초동량은 리패키지 초동량이다. -> 최초 의혹글에 있는 동방, 슈주는 리팩 초동 수치 맞음. 근데 동방, 슈주와 함께 언급된 비스트 같은 경우에 처음 의혹글에 언급된 4.8만이 비스트 데뷔 이후 최고기록임(4.8만) 동방, 슈주 리팩 초동이랑 비교한게 억울하면 비스트랑만 비교해도 상관 없음
악의적으로 타가수의 가장 적은 초동량을 가져온 것이다. -> 악의적으로 가장 적은 초동을 적은게 아니라 실제로 작년에 팔린 저 그룹들의 초동량인데 거짓된 정보는 없음. 모두 실제로 ‘작년에’ 팔린 음반 판매량. 다른 가수의 초동과 비교하는 것은 '정황'을 보기 위해서임. 혹시 악의적으로 적은 초동량을 가져왔다는 소리 들을까봐 가장 ‘최신’ 초동량을 가져온거임.
저번앨범 타이틀 진입순위가 50위즈음이었고 이번엔 2위로 진입해서 지금도 10~20위 유지중이다. 이번 노래가 좋아서 타팬분들과 머글분들도 많이 들어주시는것도 있다. -> 멜론 진입 순위는 분명 팬덤 화력의 지표중 하나이긴 하지만 절대적인게 아님. 그래도 이 진입순위 감안해서 팬덤이 대폭적으로 증가했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 같은데, 이전 초동 1.5만 보다 음반판매량 약 3~4배가 증가했을 정도로 팬덤이 성장 했다면 1위 진입 했어야 맞음. 실제로 올해 멜론 1위 진입한 아이돌이 종현, 빅스가 있는데 진입 그래프도 방탄보다 높았음. 이 그룹의 초동은 각각 3만장, 3.6만장임. 이것도 팬싸인회가 끼어 있었던 수치. 근데 방탄은 팬싸 없이 4일 만에 4.6만? 팬 늘었다고 주장한 멜론 진입 순위와 그래프가 저둘 보다 낮은데? 타팬과 머글분들이 많이 들어주셔서 저 순위권 유지중이라면, 초동이 더 적어야 하는게 논리적으로 옳다. 설마 타팬과 머글분들이 앨범을 사지는 않았을테니.
공카 회원수 증가폭이 크다 -> 방탄처럼 공카를 많이 활용하는 그룹들도 있지만 공카가 없거나 혹은 공카를 적게 활용하는 그룹도 있음. 따라서 정확한 지표로 활용하기 무리가 있는데 아무튼 방탄 팬덤 특성상 공카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팬덤 증가의 지표로 봐도 된다고는 생각함. 근데 방탄팬들이 주장을 보면 이전 앨범과 이번 앨범 사이에 늘어난 회원수가 2.5만인데(14년 11월 ~ 15년 4월) 문제는 그 전 비슷한 기간(14년 5월 ~ 14년 10월) 동안 2만이 넘게 늘었음. 즉 방탄 팬덤이 상승세 였던건 맞지만 팬덤 규모가 초동 3~4배 뛸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는 얘기가 됨.
+ 또 보통 팬덤 규모를 측정할 때 콘서트 동원력을 많이 보는데 방탄이 현재 예상 되는 초동 5만 이상은 보통 체조경기장에서 2일 매진을 할 수 있는 규모로 보고 있음. 근데 방탄은 불과 한달 전에 올림픽홀에서 2일간 콘서트를 했음. 올림픽홀은 원래 2일의 일정을 잡고 티켓 파워가 좋으면 하루를 추가하는게 보통임. 방탄은 추가 안함. 근데 불과 한달 사이에 올림픽홀 2일 채우던 그룹이 한달만에 그보다 큰 핸드볼경기장도, 실내체육관도 아닌 체조경기장을 매진 할 화력의 초동을 기록중이다..? 의심 될만한 '정황'이 충분하다는 얘기.
한터에서 일본측에도 집계되는 곳이 꽤 있다고 공지올렸다. 그리고 아시아인 모두가 이용하는 yesasia 라는 사이트 역시 집계가 가능하다. -> 방탄이 해외에서 꽤 인기가 있는 그룹이지만 해외에서 돔투어, 월드투어 도는 돌들도 막상 해외팬들 판매량이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는다는게 정설임. 처음에 일본 쪽 구매 주장했는데 주말에 온라인 물량도 한터에 기록이 안되고, 더군다나 그 일본 차트에서도 빅뱅이 오히려 판매량 높았음. 빅뱅은 일본에서 돔 공연하는 그룹.
+ 그리고 일본 공구 주장하더니 오늘 와서는 또 중국 공구라네. 참고로 중국 공구는 바이두 '바'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적은 물량도 영수증과 앨범 실사 사진의 인증을 올리는게 보통임. 중국 공구라면 영수증과 사진만 공개하면 해결 될 일. 참고로 슈주, 엑소 같은 중국내 톱 인기 그룹도 1만장 공구는 손에 꼽힘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예약 1위했고 판매도 1위 찍었다 -> 일본 타워레코드 판매는 한터가 아니라 오리콘 차트로 들어감.
작년에 나온 음반 10만장이다. -> 그거 가온 출하량임. 출하량과 판매량은 다름. 실제로 작년에 발매한 방탄소년단 Dark&Wild 앨범의 한터 초동은 1.5만장. 이후 총 15번의 팬싸인회를 통해 총판매량 7.8만장을 기록 했음.(마지막 팬싸가 11월 말) 이 앨범이 마무리 된 시점 부터 5개월 후 낸 음반이 팬싸인회도 없이 초동도 아니고 4일만에 무려 4.6만장을 기록함. 더군다나 음반이 많이 나가지 않는 토요일에 올해 역대 최고 초동 기록을 세운 엑소 앨범의 단일 판매량 보다 많은 9,3xx장을 기록하고 나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은 700장대가 팔림. 놀라울 정도로 큰 낙폭.
바코드 사재기는 불가능하다 -> 사재기, 즉 음판 조작 논란이 아직도 해소 되지 않은건 바코드고 뭐고를 떠나 비정상적인 판매량 추이가 나오기 때문이고, 그 수법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임. 따라서 사재기의 수단이 바코드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음판조작 수법도 제대로 알려진게 없는데 어떻게 조작이라고 할수 있냐? -> 그렇기 때문에 의혹을 해소 할 수 있는 증거만 있다면 사재기 그룹이라는 오명을 벗어 난다는 얘기.
빅히트가 사재기 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가진 회사가 아니다. -> 이건 대꾸 가치도 없음. 그보다 작은 회사에서 나온 가수의 사재기 논란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음. 음반판매량과 음원차트 조작, 유투브 조작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상황에서 회사 자본규모라는 애매한 주장을 하기전에 아니라는 증명을 하면 될 일.
오늘(4일) 방탄 팬 개인이 구매한 수백장대의 음반 인증 역시 영수증과 음반의 실물 인증이 필요함. 그러나 인증이 된다고 하더라도 의혹을 받고 있는 수량에는 턱없이 모자람.
마지막으로. 역시 오늘 방탄팬이 직접 한터와 통화를 해 중국 쪽 공구다 문제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는데 그럼 그 중국 공구의 영수증과 실물 사진 인증을 하면 그만 됨.
왜 자꾸 인증해달라고 요구하냐라고 역으로 물어보는 팬들도 있던데 의혹은 그쪽 가수가 받고 있으니 인증 하라는 거. 억울하면 인증을 하세요.
아래는 차트시간드립+회사 돈없다드립을 반박하기위한 증거자료
먼저, 차트 시간 드립치는 사람들 위해서 증거 캡쳐자료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5월 2일 차트 보면 빅뱅이 7시 30분까지 1위였음 근데 5월 2일 8시 30분 차트를 보면 갑자기 방탄소년단이 무려 8000장의 차이로 1위로 치고올라옴)
그리고 라쿠텐으로 쉴드치는 방탄팬들 있어서 하는소린데 보시다시피 라쿠텐 판매량순위는 모두 빅뱅이 1위임. 따라서 라쿠텐에서 공구해서 한터 물량올랐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ㅇㅇ
방탄갤에 올라온 한터 29일 30일 판매량 (글은 오후 4시 20분쯤 올라옴)
한터 실시간 5월 1일 오후 4시 30분 실시간차트
한터 실시간 5월 1일 오후 11시 30분 실시간차트
한터 실시간 5월 2일 오후 6시 차트
한터 실시간 5월 2일 오후 7시 30분 차트
한터 실시간 5월 2일 오후 8시 30분 차트
한터 5월 2일 일간차트
방탄 공구관련 캡쳐
(공구 모집은 22일부터 27일까지 였고 마지막으로 캡쳐했을때가 25일
26일인가, 27일날 확인했을때 250명 약간 넘었는데 그건 캡쳐를 못했다고 함)
5월 2일 방탄 / 빅뱅 쿨트랙 라쿠텐 판매량 순위 (일어/번역본)
5월 1일 일간차트
이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돈없다는 사람들을 위한 반박기사
(기사 다 읽어보고 오세요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50503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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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쿠에서 재반박글 써서 퍼져나간거고,
오히려 지금 밑에올라온 음성 녹취록덕에 무덤파는꼴로 여론이 거의 빼박으로 감.
(원래도 그랬지만 이젠 포털사이트 대부분이...)
이틀누적치라 하는게 거짓말로 밝혀졌고
현재 상황으로 확정난것은
4/30, 5/1, 5/2 3일 전부를 공구로 한것.
총 25000장의 공구 영수증을 인증해야됨.
3억량의 공구가 총대도없고 산사람도없으며 현재 유령상태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