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뷔 / 오른쪽이 지민이야 둘다 정변했지><
부산예고에서 지민이 데뷔를 위해서
뷔(뷔도 데뷔예정)가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지민이 낯을 가렸는데 뷔가 지민을 챙겨주고
함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데뷔를 준비하면서
많은 추억이 있었다는 청춘영화같은 서사가있는 관계성을 가지고있는
방탄의 95z야
군만두냐 물만두냐로 투닥되기도 하고
tmi 쓰레기통 어디에 놓냐로도 싸우기도 했다함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진찍는걸로도 투닥되놓고
또다시 급화이팅하는 구오즈ㅋㅋㅋ
내 구오즈 입덕영상인 착한 홉이형아가 똥강아지 95즈랑
최선을 다해 놀아주는 개귀여운 영상이야ㅋㅋㅋ
결국 저렇게 도망쳐놓고 다 잡힘ㅋㅋㅋㅋ
얘네 데뷔 초반에 얼굴에 장난끼 가득한것좀 볼래
현친미 뿜뿜하는 데뷔초 구오즈..
초창기 데뷔초의 구오즈는 깨알같이 장난스럽고
얼굴만 봐도 비글미 왕성한거 막 느껴져
짤올리면서도 막 실실 웃고있다 나 지금
요즘은 벌써 6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텐션들이 조용해졌지만 여전히 청춘영화
찍고있는 구오즈임
졸귀들 서로 마스크 쓴상태서 웃고있는거 다보여
여전히 무대위에서나
무대아래에서나 쿵짝잘맞는 95z짤털 함 풀어보고~
지민이 넘어지고 나서 흔들리니 잡아주는 태형이
지민이 고기 먼저 챙겨주는 태형이
태형이 슬퍼할때 안아주는 지민이
등등 사실 이건 너무 신파로 갈까봐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못쓰겠다ㅠㅠ
서로 얼굴에 먼지 묻은것도
손수 떼주고
지금도 여전히
나에겐 청춘영화같은 구오즈라서
올만에 방탄의 구오즈 동갑내기 짤털 함 해봤당!!
서로가 힘들어 보일때가 없었으면 좋겠고
서로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짤 보면서 마무리 할께
나 짤 진짜 많은데 간신히 추리고 추린고다 크흡ㅠㅠ
지민: 태형이가 힘들어보일때는 없었으면 좋겠다
태형: 지민이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9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