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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극혐주의/후방주의] 일본의 식인마 '사가와 잇세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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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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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혐, 극혐 매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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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과정

1949년 6월 11일 일본 고베 현 에서 작고 약한 미숙아로 태어난 사가와 잇세이.
의사는 미숙아인 사가와 잇세이에게 시한부 선고를 내린다.

"성인이 될 때 까지 살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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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가와 잇세이의 아버지인 "사가와 아키라"는 자신의 아들이 시한부란 사실에 슬퍼하며 자신의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리라 마음먹는다.


일본 내에서 성공한 사업가였던 "사가와 아키라"는 아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전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그의 헌신은 자신의 아들을 더 썩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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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아버지의 우려와 달리 사가와 잇세이는 성인이 되었다.

그러나, 발육이 정상인들과 달라 신장 151cm의 작은 체구의 성인이 되었다.
키뿐만이 아니라 손, 발 등의 신체부위도 정상인들보다 현저히 작고 약했다.
목소리조차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게되었다.

사가와 잇세이는 자기 자신 자체가 컴플렉스였다.

그리고 

"난 남들보다 모자라고 연약한 신체를 가졌다. 그러므로 난 완벽한 여성을 만나야한다."
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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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보다 덩치있고 키가 크고 튼튼하며 아름다운 여성을 간절히 원하였고, 
자신의 이상에 맞는 여성이 서구적인 여성이란걸 곧 깨닫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완벽한 이상을 먹는 "식인행위"에 대한 로망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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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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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랑 상관없음)


도쿄에 있는 "와코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그는 한 서양 여성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되었다. 

서구적인 외모에 튼튼한 신체를 가진 그야말로 자신의 "이상"과 가까운 여성을 마주친것이다.

그녀는 독일에서 온 독일어 교사였다.


"이 여자를 먹는다면 너무나도 짜릿할거야!"

물론 사가와도 알고있었다.

카니발리즘
즉,  식인행위는 절대 용서받지 못할 일이며, 반 사회적이며 일상을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허나, 금지된 욕망이란 짜릿한 욕구는 더욱 그를 유혹했다.

"어차피 난 오래못사는데... 30살이 되기전에..모든걸...."

그 해 여름, 사가와는 자신이 상상한 일을 실행하기 위해 독일인 여성의 집에 침입한다.

독일인 여성은 낯선 침입자의 소리에 눈을 뜨게 되었고, 사가와를 보고 비명을 질렀고 겁에 질린 사가와는 달아나게되었다.

독일인 여성은 사가와의 형사처벌을 강력히 원했다.

하지만 사가와에겐 돈많은 아들 병신 아버지가 계셨다.

많은 돈에 굴복한 독일인 여성은 고소를 취하하게된다.
(이때 감빵에 쳐넣었어야)

사가와는 자신이 비정상이란걸 알았다. 


정신병원에서 상담도 받았고 의사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해 듣게되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사가와에겐 돈 많은 아들 병신 아버지가 있었다.

아키라는 자신의 아들이 정신질환이 있음을 결코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아들이 "예술"에 남다른 관심이 있음을 알게되고, 아들의 성공을 원하며 프랑스로 유학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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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여름

사가와는 파리의 사창가를 돌아다니며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여성들과 섹스를 즐겼다. 
다만,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사실에 슬퍼했을뿐.
"정말 좋았지만 돈을 지불하는게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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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5세의 네덜란드인 르네 하테벨트를 만나게 되었다. 금발과 푸른 눈, 장신에 아름다운 곡선의 몸매를 가진 그녀에서 시선을 빼앗기었고, 곧 빠져들게 되었다.

사가와는 자신의 예술적 안목에 대한 토론과 그녀에 대한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를  보내며 만남을 신청하였고 르네는 그런 사가와에게 호감이 생겼다.

사가와는 자신의 사랑을 르네에게 증명해보이고 싶었다.

자신이 얼마나 끔찍하게 그녀를 아끼며 사랑하는 보여주고 싶었기에 애를 썼다.

갤러리나 콘서트에 그녀를 데려가 자신의 관심과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부족하다 생각하였다.

그리고 생각해내었다. 완벽하게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을.....



사가와는 어느 날 밤 르네를 자신의 집으로 저녁식사를 위해 초대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를 독일어로 낭독해줘요"

르네는 부탁을 받아들여 시를 읽기 시작했다.


사가와는 르네에게 저번 시 낭송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며 녹음을 원하는데 자신의 집에 다시 와줄 수 있겠나 부탁하였고, 르네는 승낙하였다.

그리고 다음 저녁 식사는 르네의 마지막 만찬이 되었다.


1981년 6월 11일, 사건 당일


그의 머릿속엔 그녀의 목소리와 시 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오로지 오랫동안 염원했던 자신의 환상을 이룰 생각 뿐이었다.

르네에게 사랑한다며 말을 한 뒤 섹스를 제의했으나 사가와는 거절당했다.

곧 이어 르네의 시낭송이 시작되었고 그와 동시에 사가와는 22구경 라이플을 장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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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뒷목에 총구를 겨누었고... 방아쇠를 당겼다.



곧바로 즉사해버린 르네에게 사가와는 말을 걸었다.

대답이 없다.

사가와는 다정히 육체에서 흐르는 혈액을 정성껏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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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는 사랑의 언어를 쏟아내며 사랑하는 그녀의 옷을 벌거벗긴다.
거절당한 섹스를 하기위해 그녀의 시신을 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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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는 그녀의 시신을 자신의 머릿속의 성적 판타지에 있던 행위들로 유린했다.
깨물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고 만지기도 했다.
탐내었던 부위를 유린하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한다.

그리고 칼을 꺼내어 그녀의 가슴에 선을 긋는다.

지방이 쏟아져 나온다.

칼로 더 그녀의 시신을 깊숙히 찌른다.


"붉은 살코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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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신을 부위별로 나누기 시작했고 곧이어 이빨로 물어뜯기 시작했다.


그토록 염원하던 식인 행위를 애정의 대상에게 실행한 것 이다.


내 입안에 있던 그것들은 아무런 냄새도 없었다. 마치 신선한 참치 같았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사가와 잇세이.

자신이 유린하여 너덜해진 시신을 꽉 껴안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며 재차 섹스를 하였다.

르네의 시신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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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자신의 여자가 썩 맘에 든듯이 사진기를 가져와 그녀를 피사체삼아 촬영한다.
(훗날 중요한 증거물이 되었다.)

르네의 시신을 실컷 유린한 사가와 잇세이는 욕조로 그녀를 데려간뒤 엉덩이를 나이프로 도막내어 요리를 시작하였고, 맛있게 먹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남은 가슴을 썰었다.

그녀의 다리를 썰었다.

당신, 맛있는 여자로군요.

그는 남은 그녀의 시신 때문에 고민하였다.

가만 뒀다간 썩어 악취가 날테고 자신이 곤란해지기에...

그리고 결심했다.

"먹을 부위만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머진 유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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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6월 12일(사건 다음 날)

사가와는 르네의 시신을 조각조각 썰어서 캐리어에 담았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하던 여인이 아닌 그저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그녀의 시신에게 미련은 없었다.

그녀의 시신을 잘 밀봉한 뒤 캐리어에 담은 그는 밖으로 나가 택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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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뉴의 숲의 호수

그는 그녀와 어울리는 무덤이라고 생각했고 시신을 유기하기위해 커다란 캐리어를 가지고 호수로 향했다.

사가와는 캐리어를 호수에 던지려 했으나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기분이 들어 겁을 먹었고, 이내 시신이 든 시신을 내동댕이 치고 달아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버리고간 캐리어에서 피가 새었고 그걸 목격한 중년부부가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의 엽기적인 행위가 온세상에 탄로나게되었다.



<검거> 198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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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그는 은행으로 가 돈을 인출하여 일본으로 튈 계획이었으나 프랑스는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님을 알았어야 했다. 

캐리어 속의 토막난 여성의 시신을 본 경찰들은 목격자들에게 진술을 받았고, 남들 보다 다른 외모를 가진 그의 정체는 금세 발칵나게 되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증거가 되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나 사가와 잇세이에겐 아들 병신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아키라는 자신의 아들이 곤경에 처했단걸 두고보지 못하고
프랑스에서 유명한 변호사에게 비싼 대가를 지불하여 자신의 아들을 변호했다.


사가와 잇세이는 담담하게 자신이 저지를 범죄를 진술했다.
그리고 자신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결국 그는 심신 미약 판정을 받아 불구속기소 처분을 받게 되었다. 
무죄를 받은 그는 교도소가 아닌 정신 병원에 무기한 입원 조치 되었으며, 14개월 후 국외추방되었다.
(프랑스 세금으로 먹고 재우고 입히고 한거)

일본 정부는 그의 기소를 추진하였지만, 결국 무산되고 그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 후 이야기

그래서 그는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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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낸 책은 히트를 쳐 베스트 셀러가 되어 돈방석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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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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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능, 토크쇼
심지어 그의 취향을 주제로 한 av물에도 출연하였다.



그리고 반성은 안하고 물려 받은 어마어마한 재산으로 잘 먹고 잘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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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여자 토막낸 사진보면 존나게 혐오스러운데

그건 수위조절한다고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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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best/1321243405





반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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