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Happy in your smile 더 크게 웃어봐 나는 법을 잊은 것 뿐야
할아부지 할무니 건강하게 살아요 어어 다시다시 다 할아부지 할무니 건강하게 사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보고싶어요!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
달은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밤에 비와! 밤에 비와! (why baby why, why baby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