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수업 중 선생님 자리에서…” 교사에게 성폭행 당한 장애 여중생의 충격 고백
6,036 5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783918490
2018.07.12 06:35
6,036 51
http://img.theqoo.net/OrNOE
특수학교 교사가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해 학생은 교내 체육관은 물론 수업 중 학생들이 있는데도 교사의 자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JTBC 뉴스룸은 11일 강원도 태백의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박모(44)교사가 이 학교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해당 교사는 현재 직위해제 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 교사는 2014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A양을 학교 체육관으로 불러내 성폭행한 뒤 학교 곳곳에서 때와 장리를 가리지 않고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

박 교사는 학교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직업교육센터에 A양을 데려다 주겠다며 차를 태운 뒤 그때부터 성추행을 시작했다.

A양은 “벽으로 밀치면서 키를 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러고는 이런 거는 비밀이라고...”라며 “성관계를 한다. 너무 많이 해서 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숙학교에 있던 A양은 밤에도 수시로 불려가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밤에 컴퓨터 하는데 선생님이 불러가지고 도와달라고 뭐 들고 갔는데 막 하자고 했다. 근데 나는 너무 싫다고 했다”고 한 A양은 “끝나고 나면 맛있는 거 사줄까? 한다.

수업 중에 애들이 있어도 애들이 컴퓨터 하고 나만 불러서 선생님 자리에서 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 같은 사실은 담임교사와 피해 학생들이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담임 교사가 건전한 이성교제에 대해 얘기를 하자 아이들이 자신들도 안다고 했다. 당황한 담임 교사가 구체적으로 물어봤더니 한 적이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에 학교 측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박 교사가 2명의 여학생과 수년간 성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박 교사는 평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잘 놀아줘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교사는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학교 측은 박 교사를 직위 해제했다.

경찰은 성폭력상담센터를 통해 피해 학생 진술 등을 확보하고 박 교사를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도교육청도 감사팀을 보내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강원도 내 다른 특수학교에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는 지 전면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7.2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5.8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13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7.2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4666 16.06.07 263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53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4 15.02.16 134만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2055 06.14 4.8만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55 05.30 4.1만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811 05.30 3.6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08/15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057 08.31 85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08308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 asmr러.. 4 03:43 115
1008307 도박에 인생을 거시겠습니까.jpg 10 03:38 277
1008306 충청도 살면 안되는 이유.jpg 21 03:35 648
1008305 무한도전 팬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무한도전 최고의 장면.jpg 26 03:34 579
1008304 설현 친언니 결혼식장에서.jpg 15 03:28 889
1008303 나폴레옹의 실제 데드마스크 13 03:27 578
1008302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미국 내 퓨어 세일즈 18만장 달성 3 03:27 192
1008301 SM이 쓸데없이 똥고집 부리고 있는 것들 중에 1가지 (개답답).jpg 51 03:23 1245
1008300 지구에서 가장 멋진 나무 Best 10 .jpg 5 03:23 321
1008299 내년부터 20대 된다는 세대.jpg 11 03:22 540
1008298 존박 작곡,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 참여한 발라드세손의 명곡 3 03:22 122
1008297 [무도] 이게 벌써 10년전 .jpg 8 03:17 450
1008296 메이플스토리식 닉언불일치.jpg 3 03:14 354
1008295 문신한 여학생의 후회 31 03:14 1267
1008294 유키스 동호 전 아내가 썻던 글 23 03:13 958
1008293 원덬이가 192837번 돌려본 김재욱-박규리 키스씬.avi 17 03:13 528
1008292 대우건설 함바집 음식 16 03:12 796
1008291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5 03:12 468
1008290 워크넷에 이력서 올려논 취준생이 받은 문자 41 03:11 1416
1008289 역수입) 영자 누나 가슴에 땀 너무 난다 9 03:07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