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氷工房 石ばし
위치: 도쿄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역에서 걸어서 5분
<사진 구글>
빙수 가게고 이 가게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빙수 먹었던 곳으로 유명해!
아오이 유우는 빙수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걸 특집으로 해서 잡지에 매달 여러 가게에 다니면서
연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잡지 연재가 오늘의 빙수라는 화보집으로 엮어서 나올 정도로 아오이 유우는 빙수를 엄청 좋아해 ㅋㅋㅋ
그리고 그 책 안에 이 가게가 소개 되는데 도쿄에 있으니 옛날 빙수가 먹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복고풍이라 뭔가 분위기도 특이하고 한번쯤 가 볼만 한 것 같아 ㅋㅋ
특히, 여름엔 쉬지 않고 연다고 하니 딱인듯 ㅋㅋ
2. カフェ フランジパニ
위치: 도에이 오오에도선 롯폰기역 3번출구 걸어서 5분
추천 메뉴 アイスコロネ
소라빵에다가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는 디저트야!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 있을 듯 ㅋㅋ
사실 이 가게는 이 디저트만 파는 건 아니라 식사 후 디저트로도 좋을 듯해 ㅋㅋㅋ
얼마 전에는 아라시의 레귤러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도 소개 됨!
3. 待合室
위치: 긴자역 지하도내
<사진 구글>
이 가게는 먹어 본 적이 있는 가게인데ㅋㅋㅋ 카페라고 하기보다 일본에서는 킷사텐이라고 부르고 찻집이나 다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ㅋㅋ
위치는 지하내에 있어서 역에서 바로 찾기 쉬움 ㅋㅋ
이 가게는 진짜 빵이 존맛임 ㅠㅠㅠㅠㅠㅠ 하프 사이즈랑 일반 사이즈로 나뉘는데 빵이 존맛이라
진짜 뭘 먹어도 맛있어 ㅋㅋ 난 산도도 좋았지만 토스트가 진짜 대박 ㅠㅠ
여기 가게는 산도랑 토스트를 주문하면 그 외에도 앙버터라던지 빵 종류를 주문하면 오시보리랑 소금을 같이 주는데 ㅋㅋ
소금 뿌려 먹으면 진짜 딱임 ㅠㅠㅠㅠ 커피는 특색 있는 건 아니지만 음료 라인에 스캇슈랑 메론소다나 크림소다도 있고 플로토도 있음!
앙미츠도 있고 비교적 꽤 여러가지가 있어 ㅋㅋ 대신에 금연 흡연 타임으로 나뉘니까 시간 잘 보고 가길!
가게는 지하에 2개이고 여긴 진짜 빵 먹으로 가야 됨!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닌데 그 심플함이 존맛 ㅋㅋ
다들 빵 먹으러 온다는 가게이니 ㅋㅋㅋ 긴자가면 꼭 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