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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손흥민 로이터 인터뷰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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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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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후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후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나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다. 한국인이라서 매우 행복하다."

손흥민(26ㆍ토트넘)이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을 마치고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최종전 선발로 나서 0-1로 앞선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골키퍼가 없는 빈틈을 타 총알같이 쇄도한 후 추가골을 뽑아냈다.

지난 24일 2차전 멕시코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홀로 두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 챔피언을 이겼다. 이것은 꿈이다.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며 "조별리그 탈락은 실망스럽지만, 독일전 승리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어 "세계 챔피언을 이긴 만큼 이제 다음 카타르 월드컵이 기대된다"면서 "독일전 승리는 팬들과 우리 선수들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고, 우리가 이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에서 뛰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손흥민은 "조국이 나를 부른다면, 나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달려갈 것"이라며 "조국을 위해 뛸 수 있어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고, 한국인이라는 게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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