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실감 안난다"…BTS, 빌보드200 1위에 외신 극찬&문체부 축전
1,498 9
2018.05.28 20:16
1,498 9
0000859343_001_20180528180418584.jpg?typ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나날이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BTS 'Love Yourself: Tear' Becomes First K-Pop Album to Hit No. 1 on Billboard 200 Chart)'와 '방탄소년단이 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에서 첫 1위를 따냈다(BTS Earns First No. 1 Album on Billboard 200 Chart With 'Love Yourself: Tear')'는 제목의 기사를 연이어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특히 'LOVE YOURSELF 轉 'Tear'는 케이팝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앨범이자, 빌보드 200 톱 10에 오른 두 번째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심지어 영어로 되지 않은 앨범으로서도 12년 만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진기한 기록이기도 하다. 

빌보드 200 최신 차트는 오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859343_002_20180528180418603.jpg?typ

이 같은 소식에 외신들이 가장 먼저 집중했다. 우선 미국의 음악 전문매체 롤링 스톤즈는 "한국의 보이 밴드가 'Love Yourself'로 미국을 공식적으로 점령했다. 이는 12년 만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외국어 앨범이다"고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방탄소년단은 영어로 노래를 부르지는 않지만, 이미 미국 투어를 진행했고 LA, 시카고, 뉴욕의 공연장을 매진시켰다"고 방탄 소년단의 성공 사실을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앨범은 '아미'로 알려진 충성스러운 팬들에 의해 1위를 차지했다"며 팬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경제 매체 포브스 역시 "BTS가 역사를 만들었다. 그들은 가장 거대한 음악 시장에서 거스를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859343_003_20180528180418613.jpg?typ

이에 대해 멤버들 역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일단 RM은 “하려던 말이 많았는데 막상 ‘빌보드 200’ 1위 소식을 듣고 보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늘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많이 기뻐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앨범 작업과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은 “한국어로 된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돼 영광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꿈에만 그리던 ‘빌보드 200’ 메인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위에 우리 앨범이 자리해 있다니 신기하다. 1위를 만들어준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정말 감사 인사 드린다. 고생해 준 우리 멤버들과 이 기쁜 소식을 함께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지민은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컴백한 것도 믿기지 않는데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돼 놀랍고 신기하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뷔는 “아미 덕분에 날개를 달고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된 것 같다. 정말 어디까지 날아가게 해주실지 예측할 수가 없다. 정말 감사하고 아미에게 뿌듯한 방탄소년단이 되겠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국은 “좋은 일이 생겨 부담감이 생기지만 마다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859343_004_20180528180418625.jpg?typ

방탄소년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적인 축전까지 받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우리 멋진 7명의 젊은이들이 그동안 고된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앞으로도 우리 케이팝(K-Pop)이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RM의 말대로 방탄소년단은 이 같은 경사스러운 일에 취하기 보다는 예정돼 있는 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7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82 이슈 재결합하더니 제대로 김치찌개 낋여오신 푸시캣 돌스... 07:34 26
3021081 이슈 롱샷 어릴때 사진 모음 (스압주의) 1 07:25 167
3021080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민희진과 화해할 생각 없다..풋옵션 강제집행 '취소' 신청 3 07:25 497
3021079 유머 @엄빠랑 왕사남 보고와서 밥 먹는데 태산이도 노산 밑에서 공부하지 않냐 제발 시험 준비해라 이래서 나도 인강 선생님 얼굴이 박지훈이엿으면 햇지 이랫더니 아빠가 물 뿜음 6 07:18 603
3021078 이슈 깨끗한 물, 따뜻한 샤워, 와이파이, 그리고 안전한 집이 얼마나 소중한 특권인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10 07:14 1,489
302107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59 148
3021076 유머 엄마 손 잡고 가자 어떤 게 엄마 손이게? 3 06:54 1,054
3021075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5 06:51 1,121
3021074 유머 비행기에서 처음보는 할부지가 너무 좋음 7 06:47 1,699
3021073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2 06:44 1,629
3021072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6 06:42 839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7 06:29 1,423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18 06:28 2,497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7 05:54 1,978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176 05:25 14,833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2 05:24 1,631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1,042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7 04:50 2,422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310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