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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원덬의 개인적인 LG 트롬건조기 & 트롬 스타일러 리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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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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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시기 : 둘다 올해 구매 함.

각자 별도의 아이템으로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시너지효과가 있어서 묶어서 리뷰.

mPTZA

1. 트롬 건조기 (RH9SG). 용량 원사이즈임 (9kg)

가격 130~140만원 사이로 알고있음.


장점:


수건, 속옷, 양말만 돌려도 혁명급 아이템.

세탁기 세탁시간 포함 3시간 이내에

헌 세탁물을 보송한 새 옷감으로 만들어줌.


고양이 키우는 집은

고양이털에서 해방된다고 들었음.


빨래건조 이외에도 이불털기 기능 있는데

ㄹㅇ 신세계. 난 깔고 덮고 자는 이불에

그렇게 많은 먼지와 머리카락과 돌가루(?)

같은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내가 가정주부는 아니지만 맞벌이나

애기 있는 집은 정말 필수템으로 강추하고 싶음.

아직 사고나서 장마철을 맞이해보지 않았지만

장마되면 정말 최애템 등극 가능할 듯.


예전에 자연건조 시간 예측 해가면서

오늘 기필코 세탁기를 돌리고 자야된다는

압박감이 사라짐. 세탁기 돌리는 횟수도 줄어서

수도요금도 많이 줄었음.


생각보다 전기요금도 그다지 안먹음.

표준코스 1회에 0.6kwh 인데 201-400kwh 구간기준

한 번에 100원대이고 200kwh 이하인 집은

정말 펑펑써도 새발의 피일 듯.


단점: 

어지간한 옷들은 다 소화가능 하지만

몇 몇 의류들은 줄거나 옷감손상이 있어서

잘 분류해서 사용해야 함. (니트, 고급의류 불가)

얇고 섬세한 옷들은 너무 자주, 많이 돌리면

구멍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 외에도 셔츠류나 주름 많이 생기는 의류는

사람마다 호불호 갈릴 듯. 

자연건조보다 건조 자체는 빠를지언정, 

구김은 더 생길수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소음이 꽤 있음..

세탁기급 시끄러운 소음은 아니지만

밤 늦은시간에 돌리면 민폐될수 있음.

최소 10시 이전에 건조 끝낸다는 생각으로

빨래 중간양 기준 8시즈음에는 건조 시작해야 함.

(보통 1시간반~2시간 정도면 끝남, 양에따라 자동세팅)


또, 지퍼나 단추 주렁주렁 달린 옷들

건조는 가능한데 진심 개시끄러움

통이 회전하면서 마찰음 때문에 시끄럽고

또 걔네들이 같이 돌리는 다른 의류들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 이런 애들은 비추야. 



tyjbV
2. 트롬 스타일러. (모델 다양, 용량은 표준or대용량)

원덬은 최신모델 대용량으로 샀음.

가격은 표준사이즈 기준 100만원 초반대부터

중후반대 까지 다양함. 


개요 : 얘는 세탁기랑은 전혀 다른 물건임.

간혹 세탁기 대신, 드라이클리닝 대신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있던데, 더러운 옷을 세탁해주는 기계가 아님.

(얼룩을 지워준다던지, 때를 빼준다던지 그런 용도X)


다들 알다시피 옷 이라는건 빨면 빨수록 손상되고 망가지는데

얘는 의류의 세탁 텀을 늘려주고, 드라이클리닝 텀을 늘려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듯. ㅇㅇ 거기에 탈취+살균+주름개선 효과.


장점은 당연히 의류관리가 수월해짐.

미세먼지 많은 날이나 눈,비 맞은 날, 한번 넣고 돌려주면

냄새 싹 빠지고 보송하게 만들어줌.

빨아서 세탁이 가능한 의류가 있는 반면에

세탁이 불가능하고 드라이클리닝만 되는 의류들이 특히 빛을 발함.


원덬이 유용하게 느꼈던 예시들.


1) 패딩입고 고깃집 다녀왔다

2)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냄새가 옷에 배겼을 때

3) 눈,비 오는날 입었던 찝찝한 코트

4) 미세먼지 많은 날 입고 나갔던 옷들

5) 청바지를 빨긴싫고 깔끔히 관리하고 싶을 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데에서 장점을 발견했는데

스타일러도 건조코스가 있어!

위에 트롬 건조기 있으면 중복이라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전혀다른 용도로 활용 가능 해.


셔츠류 처럼 주름 많이 생기는 옷들은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주름도 안생기고

다림질 한것처럼 잘 펴져서 나옴.

그래서 나 덬은 셔츠류는 세탁기로 빨고

스타일러로 건조 시키고 있어.


그리고 위에 건조기 단점부문에서 언급했던

지퍼나 단추 장식 요란한 옷들도

스타일러로 건조시키면 문제없음 ㅇㅇ

그래서 얘네둘이 건조 부문에 있어서

서로 다른  시너지효과를 내더라.


전기요금도 위에 건조기랑 별 차이없어.

201kwh-400kwh 구간의 평범한 가정 집이라면

필요할때 그때그때 돌려도 전기요금 부담없는 수준.


그 외에 제습기능이 있어서

문 열어놓고 제습모드 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장마철에 한 번 활용해볼 예정이야.

후기들 보니까 이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고.


집안 식구들 중에 유니폼, 정장, 교복 입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삶의 질 끌어올림 수준 가능하다고 봐.


건조기 있으면 매일 빨아서 건조시키면 되지 ㅋ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거 하나 때문에 매일 세탁기 돌리고 건조 시키고

다림질 하는거 쉽지않음, 평일에는 스타일러로 관리하고

주말에 세탁해서 건조시키고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쾌적하고

편하게 관리 가능 해. 유니폼&정장&교복 족들 강추of강추


또, 살균코스 기능있는데 애기들 장난감 같은거

집에 있는 쿠션이나 인형 등 

싹 몰아넣고 살균코스 돌리면 99.9% 살균 돼.

이건 미국에 무슨 까다로운 인증까지 받아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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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둘 중 하나만 사야되는데 뭐가 더 나을까? ㅜㅜ


A) 나덬은 솔직히 둘 다 사라고 하고 싶은데

굳이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건조기 >>> 스타일러.


건조기는 정말 필필필수템이라고 생각.

빨래에 대한 압박과 노동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줌.



Q) 원덬은 왜 스타일러 대용량으로 샀어?


A) 이거 표준사이즈 내 기준 정말 작아...... 응 작아..........

겨울 외투 하나 넣으면 꽉차는 느낌들어...

여름 옷이야 최대 5벌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조금만 두께있는 옷 넣어도 좁더라......

뭐 1-2인 가구는 표준사이즈로 충분하다고 보는데

4인가구 이상이라면 나덬은 대용량 추천하고 싶음

가격은 10-15만원 정도 차이 나더라고.

대신, 집이 좁으면 공간활용도 면에서 표준사이즈 권장.

대용량은 옆으로도 넓고 위로도 높아서 거의 천장까지 닿아.

어지간한 냉장고급임. 표준사이즈는 슬림하게 잘 뽑혔어.


Q) 원덬이 엘지 직원이야?


A) 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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