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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팝가수 에드 시런, 홍보 영상 속 욱일기 사용...별다른 해명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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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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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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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기간중 일본 전범기(욱일기) 응원을 퇴치하자는 캠페인을 주도해 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 가수 에드 시런의 홍보 영상에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올림픽 및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때 마다 등장하는 욱일기 응원을 퇴치하고자 제보를 받아오던 중 뜻밖에 한 네티즌을 통해 에드 시런의 욱일기 사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2일 에드 시런의 1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팟캐스트를 홍보하는 영상속에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에드 시런의 한국 팬들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아시아 팬들의 항의 및 비난 댓글이 이어졌고 결국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해명은 내놓고 있지 않다.

이에 서 교수는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통해 에드 시런에게 욱일기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줘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에드 시런의 다양한 SNS계정을 통해 욱일기에 관한 영어영상(goo.gl/CwxAXF)을 보내는 한편 뉴욕타임스의 욱일기 광고 등을 모아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의미가 같다는 내용의 항의서한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 교수는 "또 다른 네티즌을 통해 오는 4월 내한공연을 펼칠 록 밴드 '원리퍼블릭'의 보컬 라이언 테더의 욱일기 문신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향후 세계적인 셀럽들이 더이상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팀은 지난 4년 전 세계적인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는 사진을 올려 큰 논란이 된 후, 비버의 SNS계정을 통한 정당한 항의 및 서한을 보내 신사의 문제점을 짚어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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