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제 사건이 너무 잔인해서 시나리오만 50번 수정했다는 영화
17,994 63
2018.02.02 20:55
17,994 63


GXTae

청불영화 역대 3위에 등극했다는 범죄도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범죄도시의 시나리오는 당시 담당 형사들이 작업에 참여했는데, 실제 사건이 너무 잔인해서 50번이나 수정됐다고 한다.


실제 사건을 담당했다는 형사들이 말하는 가리봉동.





BuEYj

“실제 사건은 영화보다 더 끔찍했습니다. 칼과 도끼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고 잘라낸 팔과 손가락도 들고 있었어요. 하루에 2, 3명씩 죽어 나간다고 할 때였으니까요”


시나리오 수정 전 – 장첸파가 토막낸 손, 팔 등을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고, 상인들은 그 모습에 벌벌 떨면서 무서워 함.


시나리오 수정 후 – 너무 잔인해서 토막낸 것을 버렸다고 수정


4년 동안 범죄도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윤석호 경위.


범죄도시 마석도(마동석)의 말투와 표정, 행동 하나하나를 윤 경위에서 따왔다고 한다.





SkfHU

윤 경위는 “그때는 중국동포들의 지문 정보가 하나도 없었고, 하나라도 잡혔다는 소문이 나면 모두 잠적하니까 하룻밤 안에 잡아야만 했다”며 “후배들과 봉고차에 수갑 20개를 챙겨서 강남으로 달렸다”고 회상했다.


또 2003년 신림동의 한 술집에서 조폭 행동대장이 여종업원의 목을 찔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 가니까 문밖으로 피가 흐르는데, 아무도 못 들어가고 서 있었다면서 그놈을 제압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생각에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였다고 회상했다.





PERkA

시나리오 수정 전 – 실제는 여성 종업원의 목을 찔렀을 때, 목을 관통하고.. 목을 잘랐음. 현장은 피로 범벅이 됐고, 실제 베테랑 형사들도 쉽게 들어가지 못함


시나리오 수정 후 – 너무 잔인해서 지배인 팔 자른 걸로 수정





SAaZn

2005년 조선족 폭력배 60명으로 결성됐다는 ‘흑사파’.


이들은 서울 구로, 경기도 안산 일대를 대낮부터 돌아다녔는데 실제 칼과 도끼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OzvQc

때문에 이곳의 주민들은 매일 불안에 떨어야했고 실제 시장 상인들, 주민들은 방탄복을 입고 지냈다고 한다.

전기충격기나 가스총 소지는 기본이었다고..

이게 50번 수정된 내용 중 2가지만 공개한 건데.. 2가지만 봐도 너무 잔인함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36 04.22 39,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093 이슈 미스터 비스트의 프로덕션 시설에 갔다가 진짜 돈이 쌓여있는 걸 본 유튜버 7 05:12 746
3053092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5:00 463
3053091 이슈 집사가 발이 시려울 때 04:59 247
3053090 이슈 영혼의 쌍둥이 한남과 일남 17 04:21 1,460
3053089 이슈 일본 살면서 가장 놀랬던거 16 03:51 1,664
3053088 이슈 [나 혼자 산다] "감동받았어"❤ 유수빈과 이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아이유 1 03:49 714
3053087 이슈 (맘아픔주의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할머니 면전에 대고 꼽주는 사람.. 28 03:45 2,366
3053086 이슈 언젠가 한국인의 입맛에 선택받길 바라는 아이스 말차 10 03:37 1,804
3053085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업뎃 3 03:33 1,181
3053084 유머 대역 티가 조금 약간 나는 영화 11 03:14 2,065
3053083 정보 전기밥솥으로 시카고 피자 만들기 12 03:10 1,568
3053082 이슈 맹인 소녀의 소름돋는 목소리 4 03:02 1,028
3053081 이슈 일반인에게도 살목지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요약본(스압주의)(끌올) 16 02:57 1,088
3053080 유머 남편이 아프대... 태어나 처음이래 29 02:51 5,076
3053079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11 02:45 303
3053078 이슈 결국 사과한 살림하는 도로로 37 02:42 5,498
3053077 이슈 길고양이가 여성의 집에 매일 꽃을 선물한 이유 18 02:42 2,641
3053076 유머 너까지 비빔밥 따위를 먹을줄이야.jpg 10 02:37 2,821
3053075 유머 개념있는 흡연자가 안보이는 이유...jpg 24 02:34 3,178
3053074 유머 말티즈 정품 인증... 8 02:33 1,631